
[CBC뉴스] 하나은행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상속증여포럼: 가족의 의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하나은행의 치매안심 금융센터가 진행한 첫 공개 프로그램으로, 200여 명의 손님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포럼에서는 시니어 손님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가족 간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법률 전략과 치매 및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유언대용신탁 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배인구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는 실제 분쟁 사례를 통해 합리적인 상속·증여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강의에서는 하나은행 치매안심 금융센터 전담 직원이 시니어층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언대용신탁 활용 트렌드와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가족과 함께 앞으로의 자산관리 계획을 상의할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 브랜드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도입한 배경을 설명하며, 치매와 고령화 사회에서의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치매안심 금융센터는 치매 전후의 모든 단계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상담 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과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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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