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네티즌 어워즈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10월 1일 오전 9시 20분 기준, 남자가수상 부문에 처음 이름을 올린 그는 현재 3득표를 기록하며 여정을 시작했다. 아직은 미미한 출발이지만, 팬심이 결집한다면 순위권 경쟁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지후의 합류는 남자가수상 부문 판세에도 적잖은 변화를 예고한다. 기존 강호들이 다투는 무대에 새롭게 합류한 도전자로서, 그의 등장은 팬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다. 특히 트로트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가 대중성과 팬덤 결속을 동시에 요구하는 네티즌 어워즈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네티즌 어워즈의 성격상 초반 득표가 적더라도 팬덤의 집중력이 발휘되는 순간 순위권은 단숨에 재편될 수 있다. 실제로 매달 치러지는 경쟁 속에서 ‘이변의 주인공’이 등장했던 사례도 적지 않다. 따라서 박지후가 보여줄 팬심의 응집력과 투표 전략은 이번 달 남자가수상 부문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걸음을 뗀 박지후가 단순한 참가자가 아니라 ‘경쟁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에 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는 네티즌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온라인 투표 플랫폼이다. 모든 네티즌들은 하루 4시간마다 1표씩, 하루 6표를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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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