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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또 연기…투자금 미입금 사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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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또 연기…투자금 미입금 사과 공지
  • 김민철 기자
  • 승인 2025.10.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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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국내 발포제 및 2차전지 소재 기업 금양이 또다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지연 사태를 겪고 있다. 회사는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SKAEEB TRADING & INVESTMENT CO., LTD.와 진행 중인 유상증자 납입이 예정일 내 완료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금양은 이날 “10월 17일 이내 투자금 납입을 받기 위해 담당 임원이 SKAEEB 측 실무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통화 및 미팅을 이어왔다”며 “심지어 SKAEEB 대표이사가 당사 대표이사와 직접 대면해 납입 의지를 재차 표명했지만, 현재까지도 당사 계좌로의 대금 납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어 “투자사는 금양에 대한 투자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한시라도 빨리 납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며 “금양 또한 투자금 납입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금양은 결과적으로 납입일 연기 공시를 또다시 진행하게 됐다며,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회사 측은 “납입일 연기 공시를 또 하게 되어 죄송하다.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납입 지연은 금양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다시 키우고 있다. 금양은 이미 8월 말 기준으로 48억 원 규모의 임금 체불 문제가 불거지며 재무난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 유상증자 지연까지 겹치면서, 단기적인 자금 유입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투자사 측이 의지를 보였다고는 하나 실제 납입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라고 진단했다.

또한 일부 시장 참여자에서는 “유상증자 납입이 지연된다는 건 투자사 실사나 계약 조건에서 변수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금양의 이번 공시는 단순한 일정 연기가 아닌 유동성 확보 여부와 신뢰 회복의 분수령으로 해석된다.
올해 들어 금양은 2차전지 소재 진출과 글로벌 투자 유치로 주목받았지만, 잇따른 공시 연기와 임금 체불 문제로 신뢰가 흔들렸다.

따라서 이번 투자금 납입이 실제로 완료되느냐에 따라 향후 경영 정상화와 주가 흐름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및 기업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및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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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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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오 2025-10-23 22:21:54
그래서 입금 안되는 이유가 머임? 설마 행정절차 미비로 4개월이 지나도 입금이 안되는거임? 쌍팔년도도 아니고 사우디나 울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행정절차 미비로 4개월동안 송금이 안되는게 이유 ? 웃기지도 않네 1차 유증연기때 금양에서 공식발표 했지 돈은 준비됐는데 국가간 거액송금시 행정절차 미비로 입금이 안됐다고 . 그런데 설마 4개월이 지나도록 행정절차 미비로 4000억을 송금 못한다고 ? 이걸 믿으라고 ? 그람 몇조씩 거래하는 회사들은 몇년씩 기다려야 송금되는거임 ? 한마디로 멍멍이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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