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발표한 10월 24일(한국시간)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9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역시 전년 동월보다 3.0% 올랐다.
CPI는 미국의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중 하나다.
이번 수치는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CPI 발표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정지)으로 일정이 지연됐으며, 이날 공개됐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 등을 둘러싼 논의가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CPI 발표 이후 글로벌 투자시장 향방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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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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