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리플(XRP)이 2.5달러를 뚫지 못했다.크립토 애널리스트 ‘새미(Sami)’는 최근 시장 분석을 통해 “2달러 이하에서 매수하지 못했다면, 곧 다시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XRP가 1.80~2.00달러 구간에서 강력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 구간이 ‘단기 지지 기반이자 다음 상승 전 준비 구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현재 XRP는 2.21달러에서 거래 중이다.지난주 2.32달러까지 상승했으나, 비트코인 약세와 함께 기술적 반락이 나타나면서 단기 하락 구간으로 전환됐다.그러나 시장 내부에서는 “조정은 일시적이며, 매수세가 점차 누적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이 구간을 ‘마지막 눌림목’으로 보고 있으며, 1.8~2.0달러대 매집이 향후 상승 추세 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도 XRP는 과매도 구간 진입 후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일부 기술 분석가들은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2.30달러대 저항선 돌파에는 추가 거래량이 필요하다”며, “기관 자금 유입이 확인될 때 본격적인 랠리가 가능하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최근 리플 시장의 투자 심리는 점차 안정화되는 분위기다.XRP는 지난달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1.80달러선을 지켜냈으며, 이 구간에서 매수 주문이 대거 쌓였다.이로 인해 가격이 2.00달러 이하로 내려갈 때마다 강한 매수세가 형성되는 ‘심리적 매수 구간’이 만들어졌다.
트레이더 커뮤니티에서는 “이전 하락 사이클에서 1.80달러대 진입 후 2.50달러 이상 반등한 전례가 있다”며,“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특히 XRP의 결제 네트워크 RLUSD 확장과 프랭클린 템플턴의 ETF 진입 가능성이 맞물리며, 중장기 상승세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이러한 기대감이 단기 조정 구간을 매수 기회로 전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XRP는 이제 투기적 자산이 아닌, 결제 생태계 중심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 자산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가격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XRP는 현재 2.0달러 초반대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이며, 1.8~2.0달러 구간에 강력한 매수 벽을 형성하고 있다.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지표와 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은 오히려 다음 상승 구간을 위한 ‘정비 과정’으로 해석된다.결국 이번 흐름은 ‘하락장이 아닌 준비 구간’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관망과 전략적 매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리플이 글로벌 결제망 확대와 제도권 진입 움직임을 동시에 진행 중인 만큼, XRP의 펀더멘털은 과거보다 견고하다”며 “1.8~2.0달러 구간은 중장기 상승 전 마지막 안전벨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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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