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러시아가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의 정당한 권리라고 평가하며 옹호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최근 브리핑에서 북한이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권리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 유지와 관련하여 러시아가 북한의 이익에 부합하는 상황 정상화 조치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평안북도 대관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으며, 이는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사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의 '특별군사작전'을 지지하는 북한과의 군사적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발사를 옹호하는 입장을 보였다.
러시아의 이 같은 입장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북한과의 군사적 유대 강화를 시사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 유지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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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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