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번 주 뉴욕 증시의 관심은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와 지연됐던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열풍 속에서 최근의 거품론과 AI 칩 감가상각 논란을 넘어서 시장의 기대를 초과할 가능성이 크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단순한 수치가 아닌, AI 칩의 감가상각 방식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의 GPU 감가상각 방식은 AI 칩의 실제 가용 연한과 관련해 중요한 이슈로, 이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주가, 그리고 대출 금리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시장은 엔비디아의 콘퍼런스콜에서 감가상각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일에 공개되는 9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 주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속에서 12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용 지표가 향후 금리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골드만삭스는 9월 신규 고용을 8만5천 개로 예상했으며, 이는 8월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고용 둔화세가 완만해지면 다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으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리더십 하에 12월 회의에서 어떤 결론이 도출될지, 그리고 차기 연준 의장의 방향성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주에 있을 이슈들이 뉴욕 증시 향방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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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