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1월 19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발표한 귀금속 시세를 살펴보면 순금(24K, 3.75g)의 살 때 가격은 84만 원으로 전일 대비 1.43% 상승했으며, 가격은 1만 2천 원 올랐다. 팔 때 가격은 72만 5천 원으로 0.69% 상승하며 5천 원이 인상됐다.
18K 금시세의 경우 팔 때는 53만 2,900원으로 0.69% 상승하여 3,700원 오름세를 보였다.
14K 금시세는 팔 때 41만 3,300원으로 0.7% 상승했으며, 이는 2,900원의 가격 상승이다.
백금(플래티넘)은 3.75g 기준으로 살 때 30만 9천 원, 팔 때 25만 5천 원이다. 살 때 가격은 0.32% 올랐고, 팔 때도 0.39% 상승하여 모두 1천 원씩 올랐다.
은시세는 3.75g 기준으로 살 때 1만 1,540원으로 전일보다 2.17% 상승하여 250원이 올랐으며, 팔 때 가격은 8,360원으로 2.15% 상승하며 180원이 인상됐다.

한편 금이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이유는 단순히 귀금속이라는 물리적 특성 때문이 아니다. 금은 고대 문명부터 국가 경제 기반의 핵심 축을 담당해왔으며, 글로벌 통화 시스템과 정치·경제 위기 국면마다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해 왔다.
20세기 금본위제 폐지 이후에도 이러한 신뢰는 유지됐고, 현대 금융시장에서도 금은 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최후의 피난처’ 역할을 계속해왔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금은 다시 안정성을 상징하는 자산으로 선택받고 있다.
글로벌 금 시장이 이번 주 들어 변화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 금 가격은 수요일 기준 온스당 약 4,070달러로 상승하며 지난 4일간 이어졌던 하락 흐름을 멈추었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연이어 공개되는 중요한 한 주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다시 금으로 주목도를 옮기며 신중한 매매 전략을 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위험 회피 성향이 금 매수 수요를 자극했다는 해석이다.
금은 고대 문명부터 국가 경제 기반의 핵심 축을 담당해왔으며, 글로벌 통화 시스템과 정치·경제 위기 국면마다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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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