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난 11~12일 진행된 비츠로넥스텍 공모 청약이 눈길을 끄는 흥행으로 마무리된바 있다. NH투자증권과 교보증권에 접수된 총 청약건수는 약 29만 건으로, 비례 경쟁률은 최대 1592.86대1까지 치솟았다. 증시 변동성이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이 높은 우주항공·핵융합 테마가 결합되면서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NH투자증권에는 총 252,625건의 신청이 접수되며 1592.86대1 비례 경쟁률을 기록했고, 교보증권 역시 41,570건이 몰리며 1249.84대1로 집계됐다.균등 배정 수량은 증권사별로 차이를 보였다. 교보증권은 약 2.65주, NH투자증권은 약 1.74주로 산정되며 최소 청약 기준에서의 체감 경쟁률이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확인된다.
비츠로넥스텍의 사업 구조는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된다.
① 우주항공사업: 누리호 핵심 엔진 부품 및 차세대 발사체 컴포넌트 공급
② 핵융합에너지사업: ITER·KSATR 실험로 내부 보호장치·빔라인 등 제작
③ 가속기사업: 기초과학·반도체·바이오 분야 가속기 시스템 제작
④ 플라즈마사업: 고온 플라즈마 기반 폐기물 자원화 기술 개발
고도 기술력 기반으로 한 이 같은 포트폴리오는 정부의 우주항공 전략과 글로벌 핵융합 프로젝트의 확대와 맞물릴 경우 장기 성장성을 갖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최근 공모시장은 기술·소재 기반 기업들이 상장 첫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린광학, 세나테크놀로지, 큐리오시스 등은 모두 세 자릿수 수익률을 올리며 공모주 시장 전반의 투자 열기를 자극하고 있다.
따따블 가능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비츠로넥스텍의 상장은 11월 21일 디데이이며, 공모가 6,900원 기준 상장 첫날 시초가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공모주 및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관련 공시, 사업보고서, 시장 상황 등을 신중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해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