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20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금 시세를 살펴보면 순금(24K, 3.75g)은 살 때 96만 9,0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 하락했으며, 팔 때는 81만 1,000원으로 4,000원 상승했다.
18K 금시세는 제품 시세 기준으로 팔 때 59만 6,100원으로 전일보다 2,900원 올랐고, 14K는 46만 2,300원으로 2,300원 상승했다.
백금(3.75g)은 살 때 48만 9,000원으로 1,000원 올랐으며, 팔 때는 39만 7,000원으로 같은 폭인 1,000원 상승했다.

한편 최근 지구촌의 지정학적 긴장도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미국이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군사적 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하자, 덴마크를 포함한 유럽 국가들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미국이 무력 시위로 인식하며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 과정에서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를 둘러싼 외교·안보 이슈가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금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 같은 흐름은 단기 재료로 끝나기보다는, 시장 전반의 경계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 투자자들은 당분간 주요 변수들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울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정학 리스크가 커질수록 자산별 움직임이 엇갈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는 장면이 반복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실제 가격 반영 여부는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금은 흔히 안전자산으로 언급되지만, 실제로는 금리·달러·환율 변수와 함께 움직이는 복합 구간을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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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