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신한은행 정상혁,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농협은행 강태영 순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의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656,68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은행 CEO 브랜드 소비행태를 조사했다. 이는 지난 12월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819,839개와 비교하면 4.27% 줄어든 수치다.
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구분해 살펴본다. 이번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 평가도 포함했으며,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했다.
2026년 1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신한은행 정상혁, 아이엠뱅크 황병우, 농협은행 강태영, 하나은행 이호성, 국민은행 이환주, 기업은행 김성태, 우리은행 정진완, 산업은행 박상진, SC제일은행 이광희, 수협은행 신학기, 씨티은행 유명순, 수출입은행 황기연 순으로 나타났다.
은행 CEO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신한은행 정상혁 브랜드는 참여지수 172,033, 미디어지수 165,679, 소통지수 193,162, 커뮤니티지수 150,984로 집계되며 브랜드평판지수 681,859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805,295와 비교해 15.33% 하락한 수치다.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119,226, 미디어지수 131,537, 소통지수 225,539, 커뮤니티지수 116,938로 브랜드평판지수 593,241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84,616과 비교하면 1.48% 상승했다.
3위 농협은행 강태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88,003, 미디어지수 130,928, 소통지수 130,948, 커뮤니티지수 214,71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564,596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97,410과 비교해 13.51% 상승한 결과다.
4위 하나은행 이호성 브랜드는 참여지수 191,692, 미디어지수 118,951, 소통지수 107,951, 커뮤니티지수 106,332로 브랜드평판지수 524,926을 기록했으며, 지난 12월 대비 9.78% 상승했다.
5위 국민은행 이환주 브랜드는 참여지수 170,382, 미디어지수 60,319, 소통지수 54,203, 커뮤니티지수 32,294로 브랜드평판지수 317,198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46,799와 비교해 8.54% 하락한 수치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신한은행 정상혁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12월과 비교해 4.27% 줄어들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3.97% 하락, 브랜드이슈 12.21% 하락, 브랜드소통 8.75% 하락, 브랜드확산 11.95%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