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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는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금액은 총 5,00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26년 7월 10일까지다. 계약 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5,537,098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2월 4일) 종가인 90,300원을 기준으로 산출되었다. 다만,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향후 주가 변동 및 신탁 보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결정은 2026년 2월 5일 이사회에서 의결되었으며, 사외이사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정되었다. 신한지주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신탁계약 종료 후 절차에 따라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시일 현재 신한지주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총 10,840,574주(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2.2%)이다. 이 중 과거 단주 취득분 1주를 제외한 10,840,573주는 지난 2025년 7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취득한 물량으로, 오는 2026년 2월 6일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공시 및 거래소 공지에 기반한 사실 전달을 목적으로 한다. 주식 및 주식선물은 가격 변동성이 크며, 특히 가격제한폭 확대 구간에서는 단기간 급등락이 발생할 수 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금 손실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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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