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윤종구 신임 대구고등법원장이 9일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사법부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더 받기 위한 길은 법원 본연의 업무를 법과 헌법에 따라 바르고 충실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헌법과 법률에 의한 바르고 충실한 재판을 위해 더 깊고 넓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재판부가 법적 기준에 충실한 판단을 통해 국민 신뢰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거듭 역설했다.
경북 영천 출신인 윤 대구고법원장은 서울동부지법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두루 거치며 주요 재판을 담당해 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영남권 사법을 책임지는 대구고법을 이끌게 된 그는 취임 일성으로 ‘법과 헌법에 충실한 재판’을 내세우며 사법 신뢰 회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