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2월 11일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3.75g(한 돈) 기준 순금 가격은 ‘살 때’ 103만1,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는 87만원으로 5,000원 하락했다.
18K 금은 ‘팔 때’ 64만2,000원으로 전일보다 3,000원 내렸고, 14K 금 역시 ‘팔 때’ 49만8,000원으로 3,000원 하락했다.
백금은 ‘살 때’ 43만1,000원으로 4,000원 올랐고, ‘팔 때’는 35만8,000원으로 4,000원 상승했다.
은 가격은 ‘살 때’ 2만2,000원으로 변동이 없었으며, ‘팔 때’는 1만7,000원으로 1,500원 내렸다.

한편 미국 증시가 혼조를 보일 때 금이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주식과 채권, 통화 자산이 동시에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경우, 금은 상대적으로 신용 리스크가 없고 실물 자산이라는 점에서 대안적 선택지로 인식돼 왔다.
특히 달러 가치의 방향성과 실질 금리 움직임은 금 가격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금리와 환율 흐름을 동시에 점검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금을 단기 시세 차익의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자산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주식 비중이 높은 투자자일수록 변동성 국면에서 금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하려는 전략이 언급된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시장 관찰일 뿐,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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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