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김다현이 2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팬덤의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전통의 강자들과 떠오르는 신예들 사이에서 ‘트롯 요정’다운 존재감을 과시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는 중이다. 현재 여자가수상 'TOP5'를 지키고 있다.
1,690표 확보하며 4위 안착… 상위권 경쟁 가열
11일 오후 6시 16분 현재, 김다현은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여자가수상에서 총 1,690표를 얻어 6.8%의 득표율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1위인 정서주(10,537표, 42.6%)가 압도적인 독주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김다현은 빈예서(2위, 3,155표), 김소연(3위, 2,101표)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상위권 수성에 힘을 쏟고 있다.
베테랑들과의 격차 벌리며 ‘차세대 트롯 퀸’ 입증
이번 투표 결과에서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김다현이 쟁쟁한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는 점이다. 김다현은 현재 5위인 마이진(1,631표, 6.6%)과 6위 양지은(1,487표, 6.0%), 7위 송가인(1,452표, 5.9%)보다 높은 순위를 점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 외에도 강혜연, 홍지윤, 전유진 등 트롯계의 주요 인사들 사이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김다현의 대중적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팬심’ 결집이 관건…순위 반등 가능성 충분
김다현은 그간 각종 경연 프로그램과 방송 활동을 통해 쌓아온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3위인 김소연과의 표 차이는 약 400여 표다.
특히 어워즈가 진행될수록 투표 열기가 뜨거워지는 경향이 있어, 남은 기간 김다현의 팬덤이 보여줄 결집력이 최종 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