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한 ‘2025년 제1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1단계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삼성서울병원 주관 컨소시엄과 함께 ‘휴머노이드형 Physical AI 기반 수술보조 로봇’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해당 과제는 미국 ARPA-H를 모델로 한 보건의료 분야 전략적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의료 현장의 난제 해결을 목표로 설계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 가운데 수술실 환경에 특화된 의료용 이동형 양팔 로봇 플랫폼 개발을 담당했다.
개발 방향은 단순 반복 자동화 수준을 넘어, 의료진의 수술 맥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예측하는 피지컬 AI 기반 자율 보조 기능 구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는 수술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과 동작을 보조하는 로봇 플랫폼을 지향한 것이다.
이번 과제 참여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기존 산업용 로봇 중심의 기술 적용 범위에서 의료 분야로 확장한 사례로 분류된다. 의료 현장에 요구되는 높은 정밀도와 신뢰성을 전제로 한 로봇 플랫폼 개발 경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로봇주 흐름에 영향을 줄수 있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영향 요인으로서 촉각을 곤드세울만 하다.
설 연휴 이후인 19일부터 시장이 재개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지난해 연구개발 이력이 다시 거론되는 분위기다. 로봇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 로봇 분야로의 기술 확장 이력이 향후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시장 평가와 주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현재까지 해당 프로젝트는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구체적인 상업화 성과나 실적 반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설 연휴 이후 시장에서는 과거 연구개발 참여 이력을 포함해 회사의 중장기 기술 방향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다시 점검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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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