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흥국화재가 23일 오전 장중 급등하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주가는 오전 한때 7,480원으로 전일 대비 1,720원 상승했고, 상승률은 +29.86%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이날 흥국화재는 장 초반부터 변동성완화장치(VI)가 잇따라 발동되며 가격 변동 폭이 확대됐다. 오전 9시 0분 15초에는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발동가는 6,800원, 기준가는 5,760원으로 괴리율은 +18.05%로 집계됐다. 해당 정적 VI는 오전 9시 2분 27초 해제됐다.
이후 오전 9시 26분 19초에는 다시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때 발동가는 6,210원, 기준가는 6,900원으로 괴리율은 -10.00%를 나타냈으며, 오전 9시 28분 22초에 해제됐다.
정적 VI가 반복적으로 작동한 가운데 주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오전 중 상한가 구간에 도달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매수·매도 주문이 빠르게 집중되며 체결 가격의 변동 폭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흥국생명은 현재 6280원으로 9%대를 유지하고 있다.
보험주는 금리 환경, 자산 운용 수익률, 채권 평가손익 변화 등에 영향을 받는 업종으로 분류된다. 다만 이날 흥국화재의 장중 급등과 VI 발동이 특정 공시나 실적 변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인지는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는 않는다.
[본 기사는 제공된 시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내용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주식 투자는 시장 상황과 개인의 판단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 결정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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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