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2월 네티즌 어워즈 베스트부문 방송대상에서도 손태진의 선두 체제는 흔들림이 없었다. 지난 1월까지 20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던 손태진은 2월에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21개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2월 방송대상의 주인공은 1만 4379표(59.6%)를 획득한 손태진이었다. 지난달 59.2%였던 득표율을 유지하며 과반을 훌쩍 넘는 점유율을 기록, 방송대상 부문에서 ‘손태진 시대’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입증했다.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과 팬덤과의 강력한 유대감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공고해지는 양상이다.
2위권 이하에서는 예능계 강자들의 순위 변동이 눈에 띄었다. 기안84는 2517표(10.4%)를 얻으며 지난달에 이어 2위 자리를 수성했고, 득표율 또한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국민 MC 유재석과 ‘찬또배기’ 이찬원은 나란히 1792표(7.4%)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유재석은 지난달 5위에서 두 계단 상승하며 변함없는 신뢰도를 증명했다.
지난 1월 3위였던 주우재는 1603표(6.6%)를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됐으나, 특유의 예능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지세를 유지했다. 6위 강호동은 971표(4.0%)를 획득했다. 상위 6위권 인물들이 전체 득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방송대상 부문의 핵심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가수와 예능인들이 고르게 포진하며 다채로운 라인업을 보였다. 이승기가 336표(1.4%)로 7위에 올랐으며, 전현무가 294표(1.2%)로 그 뒤를 이었다. 장도연은 275표(1.1%)를 얻어 9위를 차지했고, 유노윤호가 167표(0.7%)를 기록하며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득표 차는 크지 않았지만, 각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이름이 순위표를 채우며 방송대상의 위상을 뒷받침했다.
2월 방송대상은 손태진의 21개월 연속 정상 등극이 눈길을 끈다. 기안84, 유재석, 이찬원 등 쟁쟁한 예능 스타들의 추격 속에서도 6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지켜낸 점은 상징적이다. 장기 집권 체제가 더욱 견고해진 가운데, 3월에도 손태진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방송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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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응윈합니다 어디서나 빛이나시는 손태진 님
더 승승장구 하시길 응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