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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조사 결과 2026년 3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SK텔레콤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T, 3위는 LG유플러스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 한 달간 통신 상장사 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총 1,961만9,395건으로, 직전 달(1,349만1,497건) 대비 45.42% 늘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ESG·CEO 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됐다.
1위 SK텔레콤은 브랜드평판지수 842만253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장지수(569만5,670점)와 커뮤니티지수(95만4,133점)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월(503만313점) 대비 67.39% 상승했다.
KT는 736만7,688점으로 2위에 올랐다. 시장지수 498만3,255점, 미디어지수 58만3,757점 등을 기록하며 전월(526만5,096점)보다 39.93%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383만1,45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시장지수 226만2,474점, 커뮤니티지수 50만7,398점 등을 나타냈으며, 전월(319만6,087점) 대비 19.88%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분석에서 SK텔레콤이 선두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 규모가 전월 대비 45.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이슈, 소통, 확산, 시장, 공헌 부문이 상승한 반면 ESG지수와 CEO평가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