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대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아이엠뱅크 대출이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SBI저축은행, 3위는 하나은행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한 달간 대출 브랜드 61개를 대상으로 총 3,743만4,513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3,850만9,682건과 비교해 2.79% 감소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3월 브랜드평판 15위까지의 순위는 아이엠뱅크에 이어 SBI저축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SC제일은행, 경남은행, 씨티은행, 산업은행, 제주은행, 광주은행, 수협은행, OK저축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엠뱅크는 참여지수 32만3,145, 미디어지수 98만1,059, 소통지수 90만9,921, 커뮤니티지수 80만1,469를 기록하며 총 301만5,594의 브랜드평판지수를 얻었다. 전월 대비 3.42% 상승했다.
SBI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85만8,534로 전월보다 21.08% 올랐다. 하나은행은 278만287을 기록해 61.53% 급등했다.
반면 농협은행은 203만9,901로 27.61% 하락했고, 기업은행은 149만8,771로 33.60%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대출 브랜드 분석에서 아이엠뱅크가 선두에 올랐다”며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줄었지만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는 각각 3.20%, 8.08%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은 각각 7.47%, 12.3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