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역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달라”고 참모진에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사회수석실의 ‘지역 문화 격차 해소 및 관광 활성화 방안’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고유의 볼거리·즐길거리 발굴을 통한 관광 확대 방안을 보고받고,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재임 당시 추진된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일본 정부는 당시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 인프라 확충에 주력했다.
사회수석실이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불리는 거점 국립대 육성 정책을 보고하자, 이 대통령은 서울대와 지방 국립대 간 재정지원 격차의 원인 점검을 지시했다.
경제성장수석실은 정부 출범 이후 민간 소비와 서비스업 경기가 지방 전 권역에서 개선되고, 지방 취업자 수 증가 폭도 확대됐다고 보고했다. 다만 수도권과 지방 간 누적된 성장 격차로 인한 구조적 불균형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지역 상권 혁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지방 기업 우대를 위한 공공 조달 개선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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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