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ETF 발행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자산운용, 3위는 신한자산운용으로 집계됐다.
조사는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ETF 발행기업 2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2,893만2,811건으로 전월(3,577만9,520건) 대비 19.14% 감소했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에 이어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DB자산운용, IBK자산운용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37만5,254로 전월(759만8,642) 대비 16.10% 하락했다. 삼성자산운용은 547만7,068로 2.50% 감소했고, 신한자산운용은 226만2,916으로 11.17% 내렸다.
KB자산운용은 222만5,565로 21.39% 하락했으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74만2,638으로 39.17% 감소했다.
구창환 소장은 “3월 ETF 발행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9.14% 줄었다”며 “브랜드소비(0.79%)와 브랜드이슈(9.27%)는 상승했지만, 브랜드소통(-40.02%)과 브랜드확산(-14.62%)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