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포스코홀딩스가 1위를 차지했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2일부터 4월 2일까지 수집한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29만 7,545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1,347만 679건 대비 8.71% 감소한 규모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포스코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에 이어 4위 포스코엠텍, 5위 KG스틸, 6위 세아제강, 7위 고려제강, 8위 휴스틸, 9위 TCC스틸, 10위 한국철강, 11위 동국산업, 12위 대한제강, 13위 한국선재, 14위 KBI동양철관, 15위 영흥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포스코홀딩스는 참여지수 32만 8,814, 미디어지수 31만 5,904, 소통지수 43만 6,913, 커뮤니티지수 68만 8,739, 시장지수 316만 9,674, 사회공헌지수 1만 4,485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495만 4,530을 기록했다. 전월(482만 5,433) 대비 2.68% 상승했다.
2위 현대제철은 브랜드평판지수 225만 3,965로, 3월 210만 1,375보다 7.26% 올랐다. 3위 동국제강은 66만 1,439를 기록해 전월 54만 3,651 대비 21.67% 상승했다.
반면 4위 포스코엠텍은 56만 2,644로, 전월 100만 785와 비교해 43.78% 하락했다. 5위 KG스틸은 54만 3,570으로 7.05%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포스코홀딩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71% 줄었고, 브랜드소비는 5.97% 증가한 반면 브랜드이슈 20.52%, 브랜드소통 5.26%, 브랜드확산 15.22%, 브랜드시장 3.20%, 브랜드공헌 28.27%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