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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家] 2026 ㅣ '애국가부터 AI까지…공모전 아이디어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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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家] 2026 ㅣ '애국가부터 AI까지…공모전 아이디어를 찾아라!'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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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6
애국가 배경영상, 국민이 만든다…정부 첫 공모전 15일 예선 시작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국가 행사와 국민의례에 사용될 애국가 배경영상을 국민 참여 방식으로 처음 제작한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애국가 배경영상 국민 참여 공모전'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기업, 단체 구분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15일부터 28일까지 아이디어 기획안과 16개 장면 이상의 촬영 대본 또는 1분 이상 시범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예선과 본선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장려상 10개 팀과 본선 진출 2개 팀이 선정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영상 자료와 전문가 자문이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고화질(FHD)급 애국가 배경영상 1편을 제작하게 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결정된다.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8천만원, 우수상에는 5천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예선 장려상 10개 팀에도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한 문화예술·영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영상은 검증 절차를 거쳐 국가 행사 공식 영상으로 활용되고,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될 예정이다. 공모전의 일정, 제출 형식,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공모전은 정부가 처음으로 애국가 배경영상을 제작하는 뜻깊은 시도"라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시대상을 국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4-06
해수부·울산항만공사, 해운물류 인재 육성 지원 확대…AI 공모전·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가 스마트 해운물류 산업을 선도할 인재와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멘토링, 공모전, 창업 지원 등 여러 분야로 구성됐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생들과 팀을 이뤄 약 5개월 동안 해운물류 분야의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우수한 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울산항만공사 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가능하다.

창업 지원은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창업오디션',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니-콘테스트', 그리고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에 선정된 예비 창업자와 기업에는 1천만원에서 4천만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기술 실증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30일까지다.

스마트 해운물류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국가 공인 민간자격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에 AI 기초지식 과목이 새롭게 도입된다. 아울러, 응시생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표준교재도 제작·배포된다.

인공지능 해운물류 공모전은 7월에 개최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울산항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4-06
서초구, AI 활용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5월 10일까지 접수

서초 주민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 (사진=연합뉴스)
서초 주민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 (사진=연합뉴스)

서초구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주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부터 공모한다.

이번 '2026 서초 주민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은 구민뿐 아니라 서초구 내 직장인, 서울 소재 대학(원)생도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5월 10일까지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우수 프로젝트 5건이 선정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행정에 적용해 실증 사업으로 이어진다. 서초구는 지난해에도 공모전 수상작 중 2건을 실제 사업화한 바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AI와 디지털 기술로 직접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스마트도시 서초의 경쟁력"이라며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서초의 혁신적인 내일을 여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4-03
속초시립박물관 캐릭터 공모전, '노리·모리·어리' 최우수상…상금 300만원

속초시립박물관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사진=연합뉴스)
속초시립박물관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사진=연합뉴스)

속초시립박물관이 개최한 캐릭터 공모전이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총 232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였다. 시는 위원회 심사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4점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최우수상은 경기 평택시의 유성훈 씨가 제출한 '노리·모리·어리(쏙쏙프렌즈)'에게 돌아갔다. 이 캐릭터들은 각각 박물관 노리숲에서 태어난 나무의 정령, 청초호를 배경으로 속초의 문화와 역사를 지키는 청룡, 그리고 속초 시민의 흥과 얼을 상징하며 전통음악을 통해 시민 화합을 담은 캐릭터로 구성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에는 '그리미·애환이·실향이·대삼이'가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장려상 2점(설악이·모래도리, 초온·장단이·해)에는 각각 50만원과 상장이 주어졌다. 선정된 캐릭터들은 앞으로 속초시립박물관의 대표 상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처음 열린 캐릭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박물관 증축 리모델링과 연계해 캐릭터가 박물관의 새로운 상징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4-03
철도박물관 시설개선 설계 공모, 'T 뮤지엄' 최종 당선…2030년 개관 목표

티 뮤지엄 조감도 (사진=연합뉴스)
티 뮤지엄 조감도 (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기 의왕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 공모에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뮤지엄'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사전기술 심사와 작품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뽑혔다. 이 중 'T 뮤지엄'은 최다 득표를 받아 최종 당선작이 됐다. 근정은 설계권을 확보하고, 이달 중 설계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나머지 4개 입상 업체에는 총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T 뮤지엄'은 철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박물관은 '역사 공간'(Time), '전시 공간'(Train), '문화 공간'(Tomorrow)으로 구성되며, 전시 공간은 부채꼴 부지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또한 왕송호수 앞을 달리는 열차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새 박물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입상한 작품들은 이달 중 코레일 대전 본사와 철도박물관, 서울역, 오송역,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대한민국 철도의 기술력과 발전사를 살펴보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철도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철도박물관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 2026-04-02
HD건설기계, 청년 공대생 대상 '퓨처 챌린지' 개최…최우수 1천만원·해외 견학 특전

HD건설기계, 공모전 개최 (사진=연합뉴스)
HD건설기계, 공모전 개최 (사진=연합뉴스)

HD건설기계가 국내 청년 공대생을 대상으로 미래 건설기계 산업 발전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대학생들은 미래 기계 산업과 인프라 건설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참가 팀은 최대 5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지능화, 지속가능성, 안전·편의성, 미래 건설 현장 등 네 가지 주제 중 한 가지 이상을 선택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공모전 참가자들은 HD건설기계 연구원들과 협력해 제안한 아이디어의 결과물을 제작하고 시연하는 기회를 갖는다. 예선과 본선은 각각 6월과 8월에 열릴 예정이며, 예선에 앞서 5월 7일에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최우수상 팀은 1천만원의 상금과 해외 견학, 채용 서류전형 면제 기회를 받는다. 우수상 팀은 500만원의 상금과 해외 견학, 장려상 팀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2026-04-02
양구군,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총상금 1천만원·9월 시상

양구군, 2026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사진=연합뉴스)
양구군, 2026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사진=연합뉴스)

강원 양구군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기념품을 찾기 위한 '2026년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구군의 공식 마스코트인 '배꼬비'를 비롯해 지역의 대표 관광지, 문화, 예술, 전통, 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기념품을 모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의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예품, 공산품, 패션잡화, 캐릭터 상품 등 실물 형태의 관광기념품이 공모 대상이다.

참가 희망자는 6월 1일까지 서류를 접수할 수 있고, 1인 또는 1업체당 최대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이후 6월 한 달 동안 실물 작품 접수가 진행되며, 7월에는 심사가 이뤄진다. 수상작은 8월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9월에 열린다.

총 5점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시상금은 총 1천만원이다. 대상 1점에는 500만원, 최우수상 1점에는 300만원, 우수상 1점에는 100만원, 장려상 2점에는 각 50만원이 주어진다. 출품작 평가는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기준으로 하며, 전문가 평가 80%와 온·오프라인 일반인 평가 20%가 합산되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양구군이 관광기념품 발굴을 목적으로 공모전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구의 지역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01
춘천영화제, 역대 최다 1,444편 출품…'영화의 봄' 슬로건 눈길

춘천영화제 (사진=연합뉴스)
춘천영화제 (사진=연합뉴스)

춘천영화제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춘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영화의 봄'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최근 상영작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1,444편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20편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이다.

공모 부문별로는 한국단편경쟁에 1,335편, 비경쟁 부문에 60편, '다.행.희.야' 공모전에 49편이 출품됐다. 장르별로는 극영화가 1,050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애니메이션 130편, 다큐멘터리 70편, 실험영화 38편, 매체 혼용 등 복합 장르 작품이 47편으로 집계됐다. 영화제 측은 극영화 중심의 흐름 속에서도 다큐멘터리와 실험영화, 복합 장르의 출품이 늘어나며 형식적 다양성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춘천영화제는 2023년부터 경쟁 부문을 '한국단편경쟁'으로 통합해 국내 독립 단편영화의 다양한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영화제는 이번 공모 결과를 창작자들이 주요 발표의 장으로 영화제를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했다.

본선 진출작과 '다.행.희.야' 수상작은 예심을 거쳐 30일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제 기간 중 본심을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 2026-04-01
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개최…사진·숏폼 공모, 총상금 2000만원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을 5월 6일까지 연다고 1일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사진과 숏폼 영상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진 부문은 '돌봄',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 일터' 등을 주제로 하며, 숏폼 영상 부문은 '다양한 돌봄의 모습'을 주제로 한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이 참여할 수 있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39편의 작품 중 4편의 대상작을 포함한 수상자들에게는 총 2천만원의 상금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7월 인구의 날 기념주간에 열리는 시상식과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2026-04-01
스타벅스-하트하트재단, 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개최...청소년 부문 신설

제6회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 (사진=연합뉴스)
제6회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 (사진=연합뉴스)

장애 예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하트-하트재단과 스타벅스 코리아는 장애인 예술인 지원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제6회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 개최를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복지법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차별과 편견 없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존 청년 작가 부문 외에도, 올해는 '아동·청소년 작가 특별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어 미래 세대 예술인 발굴에도 중점을 둔다.

공모전 수상작은 스타벅스 매장 등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일부 작품은 스타벅스 상품으로 제작된다.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에도 수상작이 활용된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작품과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수상자 발표는 내달 말, 시상식은 6월 초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하트-하트재단과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1년부터 장애인 작가를 위한 그림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 예술인 지원과 장애 인식 개선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은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01
천안시, ‘누비&또와’ 캐릭터 기념품 공모전 개최…총 1천만원 시상

공모전 홍보문 (사진=연합뉴스)
공모전 홍보문 (사진=연합뉴스)

천안시가 지역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에는 국내 거주 개인과 사업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누비와 또와 캐릭터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생활용품 등 완제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1인 또는 1개 업체당 최대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출품작은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시장성과 대중성을 갖추고, 100개 이상 생산이 가능해야 하며, 판매 예정 가격은 5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7월 중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총 9개 작품이 선정되며,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 등이 포함된다. 시상금은 모두 1천만원 규모다.

선정된 작품은 천안시 관광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되며,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전시와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이야기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천안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4-01
국가유산청,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 개최…올해는 지역 산업·생활문화 유물 중점 발굴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국가유산청이 근현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할 유물 발굴을 목표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미래 문화자원을 찾고, 예비문화유산 선정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근현대 동산 유물 중 제작 또는 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행정·정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올해는 특히 지역 산업과 생활문화에 얽힌 인물, 사건, 이야기 등이 담긴 유물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공모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 민간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간 신청자는 해당 지역의 기초지자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가유산청은 서류 심사, 현장 심사,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총 10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 중 최우수상 1점을 뽑을 계획이다.


 ● 2026-03-31
총사업비 1조1,643억 '오창 4세대 방사광가속기' 이름 공모…내달 1일부터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명칭 공모전 (사진=연합뉴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명칭 공모전 (사진=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충북 청주 오창에 건설 중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켜 생성되는 강력한 방사광을 이용해 물질의 미세 구조를 분석하는 국가 연구시설이다. 이 시설은 포항의 3세대 방사광가속기보다 100배 높은 성능을 갖춘 4세대 가속기로, 총사업비는 1조1천643억원에 달한다.

명칭 공모전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누구나 지정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응모작을 접수한 뒤 전문가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5월 중 5건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많은 국민의 참여를 통해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위상과 가치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상징적 이름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3-31
춘천시 '봄내글판' 공모 293대 1 경쟁…최우수작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선정

춘천시청 광장 대형 봄내글판 (사진=연합뉴스)
춘천시청 광장 대형 봄내글판 (사진=연합뉴스)

춘천시가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공모전에서 봄과 호수의 정취를 담은 문장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054편이 접수돼 2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손글씨와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춘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공모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춘천'이었다.

최우수상은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라는 문장이 차지했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이 춘천의 상징성과 계절적 감성을 직관적으로 결합하고, 외지인의 시선에서 도시의 매력을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우수상에는 '낯선 길 끝에서 만난 춘천, 이제는 돌아가도 그리운 나의 봄'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으로는 '소양강을 타고 봄이 흐르는 곳, 내 마음에도 춘천이 흐른다'와 '소양강 물안개 사이로 걸어오는 계절의 이름 춘천' 등 총 7편이 입상작으로 뽑혔다.

당선된 문장들은 4월부터 시청 앞 대형 봄내글판을 비롯한 주요 도심 공간에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5월에 2차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분기별로 시민 참여형 감성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03-30
울산 울주군, ‘2026 울림을 주는 곳 울주’ 사진 공모전 10월 개최…상금 1,500만원

'2024 울주 영상공모전' 시상식 (사진=연합뉴스)
'2024 울주 영상공모전' 시상식 (사진=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이 '2026 울림을 주는 곳 울주,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주군의 다양한 매력과 감동을 사진을 통해 널리 알리고, 이를 지역 홍보와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누구나 울주를 사랑한다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응모를 원하는 참가자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제작된 순수 창작 사진을 오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ulju_contest@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작품성, 예술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총 37점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시상금은 1천500만원 규모다. 최종 결과는 12월 중 울주군 홈페이지에서 공개되고, 수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울주군의 홍보물, 전시, 간행물, SNS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림을 주는 곳이라는 의미처럼 대중의 마음을 깊게 파고드는 울주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2-27
서울대공원, 2026년 시민참여정원 공모전 개최…'사계절이 머무는 정원' 주제

'시민참여정원 작품 공모전'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시민참여정원 작품 공모전'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서울대공원이 시민 주도의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6년 제5회 시민참여정원 작품 공모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계절이 머무는 정원'을 주제로 하며, 계절의 변화와 순환의 의미를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정원 조성을 독려한다. 시민정원(한평정원)과 학생정원(미래세대가든)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민정원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학생정원은 조경·원예 등 관련 분야 대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로 이뤄진다. 서류심사 후 각 분야별 6팀이 선정되며, 선정된 팀은 전문가 멘토링과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정원 조성이 진행된다. 완성된 정원은 6월 30일까지 일반에 공개되며, 방문객 투표를 통해 인기정원상이 결정된다.

시상식은 6월 12일에 개최되며, 총 상금은 500만원이다. 각 부문 금·은·동상 수상팀에게는 서울시장상이, 나머지 팀에는 서울대공원장상이 주어진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정원을 통해 계절의 순환이 주는 위로와 자연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살아 숨 쉬는 열린 공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 2026-02-24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 개최…포스터·영상 부문, 4월 말 수상작 발표

K-BIZ 중소기업중앙회 (사진=연합뉴스)
K-BIZ 중소기업중앙회 (사진=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7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아이디어(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중소기업의 사회적·경제적 역할, 가치, 그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중소기업 주간(5월 셋째 주) 홍보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으로, 포스터와 영상 두 부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5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다.

수상작 선정은 창의성, 활용도,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결과는 4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뿌리이자 일자리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일부 편견과 오해가 존재한다"며 "청년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중소기업의 진짜 모습을 재발견하는 작품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6-02-23
전주시, '전주, 여행의 기록을 찾습니다' 기록물 공모전 개최…6월 수상작 선정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전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주, 여행의 기록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 이전 전주와 관련된 실물 기록물을 소장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여행'과 '전주' 두 가지로 구분된다. 여행 부문에서는 전주를 방문한 수학여행, 신혼여행, 가족·친구·동료와의 여행 사진뿐 아니라, 여행지에서 받은 기념품, 관광 안내서, 교통 티켓, 여행 일기, 편지 등 다양한 자료가 접수 대상이다. 전주 부문은 전주의 역사와 문화유산, 근현대 사진, 문서류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전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해당 기록물과 함께 전주시민기록관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문의는 전주시민기록관으로 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6월에 수상작이 선정되며, 자료를 기증한 이들에게는 5만∼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기증증서가 수여된다. 전주시는 지금까지 14회에 걸친 공모전을 통해 약 8,700점의 기록물을 수집해왔다. 수집된 기록자산은 항온항습과 소방시설 등 보존설비가 마련된 전주시민기록관 수장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공모家ㅣ공모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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