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31
계룡산 벚꽃 3월 31일 개화…작년보다 3일 빨라

계룡산에 위치한 벚꽃 군락지가 31일 꽃을 피운 것으로 대전지방기상청이 발표했다.
이번 벚꽃 개화는 지난해보다 3일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계룡산에서는 국립공원 치안센터 맞은편에 있는 벚나무 세 그루를 기준으로 개화 시점을 관측한다. 기상청은 이들 나무의 임의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의 꽃이 완전히 피었을 때를 개화로 판단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벚꽃이 핀 후 약 일주일 이내에 만개 현상이 나타난다. 전국의 주요 봄꽃 군락지의 개화 상황은 기상청 날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3-31
1일 전국 봄비 예보…제주 5~10㎜, 강원·경상권 오후부터 비

1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예보됐으며, 강원도와 충북, 전라동부, 경상권에는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남서부 일부 지역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강원도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은 5㎜ 내외, 충북, 전북동부, 전남동부는 5㎜ 미만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5∼11도, 낮 최고 14∼18도로 예보됐으며,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 세종, 충북에서 '나쁨' 수준이 나타나겠고, 그 외 지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해상에서는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파고가 0.5∼2.0m, 서해 앞바다에서는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경우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의 파고가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수원, 대전, 세종, 전주, 광주 등에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춘천, 청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은 오후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지역별로 강수 확률과 기온 차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자세한 기상 정보는 기상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3-31
북한 전역 흐린 날씨…평양 아침 최저 12도, 함경남도 비 소식
북한 전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31일 함경남도 일부 지역에서 낮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평년보다 10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평양은 낮 최고기온이 20도, 맑은 날씨와 10%의 강수확률이 예보됐다. 중강과 개성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각각 17도와 19도의 낮 최고기온, 10%와 20%의 강수확률이 전망됐다. 해주와 함흥, 청진은 맑은 날씨가 예보됐고, 낮 최고기온은 각각 18도, 15도, 11도로 나타났다. 강수확률은 해주 10%, 함흥 0%, 청진 10%로 집계됐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10도 높았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역별로 구름이 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2026-03-30
전국 곳곳 비, 오전 중 그쳐…강원·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이어진다

31일 전국적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린 뒤 오전 중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지역과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5~10㎜, 경기 남부 5~2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중·북부 5~30㎜, 충북 남부 10~40㎜로 예보됐다. 전북은 10~40㎜, 광주·전남 20~50㎜, 부산·울산·경남과 경북 동해안 20~50㎜, 대구·경북 10~40㎜, 제주도는 10~50㎜의 비가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3도, 낮 최고 11∼21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밝혔다. 남해안과 동해안에서는 강풍이 예상되며, 제주도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파도가 1.0∼3.5m, 서해 앞바다는 0.5∼2.0m, 남해 앞바다는 0.5∼3.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1.5∼4.5m, 서해 0.5∼3.5m, 남해 1.0∼3.5m의 파고가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로 오전에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오후에는 구름이 많거나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은 오전에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고, 인천은 오전에 흐리고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맑아질 전망이다. 강릉, 부산, 울산, 창원 등은 오전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동해안의 강풍, 제주도의 돌풍과 천둥·번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2026-03-30
31일 전국 비…강원·경북 해안 오후까지 이어져, 제주도 돌풍·천둥 주의

31일 새벽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전날부터 시작된 비가 오전 중에 그칠 전망이나, 강원 산지와 동해안,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경기남부 5∼20㎜, 강원 산지·동해안 10∼50㎜, 강원남부내륙 5∼30㎜, 강원 중·북부내륙 5∼10㎜로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제주도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과 경기남부에서 '나쁨', 서울과 경기북부는 오전에 '나쁨' 단계가 전망된다. 그 외 지역은 비의 영향으로 '보통'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파고가 1.0∼3.5m, 서해 앞바다는 0.5∼2.0m, 남해 앞바다는 0.5∼3.0m로 예측된다. 먼바다의 경우 동해 1.5∼4.0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관측된다.
경북 동해안과 부산, 울산 지역에는 새벽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주요 도시별로 서울은 오전에 흐리고 한때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으며, 인천은 오전에 비가 오고 오후에는 맑겠다. 강릉, 부산, 울산 등 동해안 지역은 오전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흐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각 지역별 기온과 강수 확률, 미세먼지 농도 등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2026-03-30
북한, 30일 평양 아침 10도 '8도↑'…평안북·함경 일부 '비 가능성'
북한 전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방에서는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평안북도와 함경남북도 등 일부 지역에서 5㎜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평양의 최저기온은 10도로, 평년보다 8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평양과 해주, 개성, 함흥은 오후 기준 흐린 날씨가 전망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각각 19도, 16도, 19도, 20도였다. 이들 지역의 강수확률은 모두 30%로 나타났다. 중강과 청진은 맑은 하늘이 예보됐고, 낮 최고기온은 각각 14도와 12도, 강수확률은 0%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각 지역별로 기온과 강수확률을 안내하며, 이날 날씨 전망을 전했다.
● 2026-03-29
30일 전국 흐리고 비 시작…제주 최대 80㎜·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30일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와 함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에는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며,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상권으로, 밤에는 중부지방으로 확대돼 다음날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30∼80㎜, 많은 곳은 산지에서 120㎜ 이상, 남부 중산간에서 10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등은 10∼50㎜, 전북, 대구·경북·울릉도·독도는 10∼40㎜, 강원 남부 내륙과 충청권은 5∼30㎜, 경기 남부는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은 5∼10㎜로 예측됐다.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 지역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남이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서, 대전, 세종, 충북, 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까지는 전날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쌓여 농도가 높겠으나, 오후부터는 남풍과 비의 영향으로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파고가 0.5∼2.5m, 서해·남해 앞바다는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3.5m의 파고가 예측된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과 인천, 수원, 춘천, 강릉, 청주, 대전, 세종 등 중부지방은 오전에 흐리고 오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제주 등 남부와 제주 지역도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비는 다음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있다.
● 2026-03-29
강원 낮 최고 22도, 경포대·설악산 등 봄나들이 인파 북적

강원도는 3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낮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며 봄기운이 완연했다.
강릉 경포대와 동해안 해변에는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산책을 하거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일부 관광객은 모터보트 체험을 하며 바닷바람을 즐겼다. 강릉 도심 곳곳에서는 벚꽃이 피기 시작해 봄의 분위기를 더했다.
춘천 공지천과 소양강 일대에도 시민들이 산책로나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봄 햇살을 만끽했다. 아직 일부 지역에서는 꽃이 만개하지 않았으나, 따뜻한 기온 덕분에 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강원 내륙의 낮 기온은 20~22도까지 올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영월 청령포와 장릉에도 관광객이 방문했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건조한 날씨로 일부 등산로가 통제됐지만, 오후 2시 30분 기준 5천여 명이 넘는 등산객이 봄 산행을 즐겼다.
한편, 이날 오후 강원도 내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서는 별다른 교통 정체 없이 차량 흐름이 원활하게 이어졌다.
● 2026-03-29
전국 봄꽃 명소 '상춘객 북적'…진해군항제·에버랜드·호수공원 등 인파 집중

전국 각지에서 3월 마지막 휴일을 맞아 따뜻한 봄 날씨 속에 상춘객들이 유명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았다.
경남 창원 경화역 일대에서는 제64회 진해군항제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모인 방문객들이 벚꽃길을 따라 산책을 즐겼다. 벚꽃이 완전히 만개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피어난 꽃송이와 19도까지 오른 기온 덕분에 현장은 활기를 띠었다. 용인 에버랜드의 튤립 축제장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수원 화성 행궁광장과 한국민속촌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모여 봄나들이를 즐겼으며,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5㎞부터 40㎞까지 코스를 걸으며 벚꽃을 감상했다. 수원 행궁광장을 찾은 한 시민은 "모처럼 맑고 따뜻한 날씨에 가족과 나왔는데, 예쁜 꽃과 활기찬 인파를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광교산과 용문산 등 주요 산에도 등산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행을 즐겼다. 전남 담양군 죽녹원과 관방제림길에는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이 많았고, 인근 상가에서 음료를 사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두 자녀와 함께 나들잇길을 찾은 또 다른 시민은 "날씨가 너무 포근해 벌써 여름이 온 것 같다"며 "집에만 있기 아쉬워 나왔다"고 전했다. 부산 금정구 윤산 벚꽃축제장에도 산복도로를 따라 벚꽃이 피어 나들이객이 몰렸다.
충북 청주 무심천에서는 벚꽃이 피기 시작한 벚나무를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이 모였고, 청남대에는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제주에서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혁신도시, 엉또폭포, 법환마을 등지를 걸으며 봄을 만끽했다.
각 지역에서는 봄꽃 축제와 걷기대회가 이어지며, 많은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야외로 나서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 2026-03-29
30일 전국 비 소식…제주 80㎜,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리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오전 전라권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상권으로, 밤에는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충청권 북부로 강수 구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비의 영향으로 내륙 지역에 발효된 건조특보가 점차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이틀간 제주도에는 30∼80㎜, 제주 산지에는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60㎜ 이상,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에는 10∼5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강원 산지, 전북, 동해안은 10∼40㎜, 충청권과 대구·경북 내륙, 울릉도·독도는 5∼30㎜,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은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중부 내륙과 남부 지방에서는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대기 정체로 인해 수도권, 세종, 충남 등 중서부 지역은 밤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서, 대전, 충북, 전북, 경상권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으나, 비와 남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서해상과 동해 중부 해상에 짙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동해 앞바다는 0.5∼2.5m, 서해 앞바다는 0.5∼1.5m, 남해 앞바다는 0.5∼2.0m의 파고가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에서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3.5m의 물결이 일겠다.
지역별로 서울과 인천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수원과 강릉, 청주, 대전, 세종,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제주 등 주요 도시에도 흐림 또는 비 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지역별로 오전과 오후의 날씨와 강수 확률, 최저·최고기온을 안내했다.
현재 예보된 강수와 기온, 미세먼지 상황은 기상청 관측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도 관련 정보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 2026-03-29
북, 평안북·함경·황해 비·눈 예보…예상 강우 5~10㎜·적설 1~3㎝
기상청은 29일 북한의 평안북도, 함경도, 황해도 일부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우량은 30일까지 5∼10㎜로 집계됐으며, 눈이 내릴 경우 적설량은 1∼3㎝로 전망됐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의 경우 오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전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평양은 오후 기준으로 흐림, 낮 최고기온 19도, 강수확률 30%로 예보됐다. 중강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낮 최고기온 15도, 강수확률 60%로 나타났다. 해주는 흐림, 낮 최고기온 16도, 강수확률 30%다. 개성과 함흥은 각각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8도로 같았고, 강수확률은 20%로 동일했다. 청진은 흐림, 낮 최고기온 13도, 강수확률 30%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각 지역별로 변동성 있는 기상 상황을 예보하며, 30일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2026-03-29
강원 낮 기온 22도, 일교차 20도…원주·홍천 건조특보

강원지역은 일요일인 29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봄 기운이 짙어질 전망이다.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20도에서 22도, 산지는 16도에서 18도, 동해안은 16도에서 19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에는 내륙과 산지에서 0도 안팎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온도 차가 15도에서 20도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와 홍천 평지 등 일부 내륙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들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위험이 높아졌다.
기상청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내다보고,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를 요청했다.
● 2026-03-29
대전·세종·충남 일교차 20도 육박…짙은 안개·건조특보 '화재주의'

29일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천안은 0.7도, 홍성 2.1도, 세종 2.8도, 대전 6.2도의 아침 기온을 기록했다. 낮에는 최고 17도에서 21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는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지속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 2026-03-29
제주, 30~80㎜ 비 예보…산지 최대 100㎜·강풍 주의

제주 지역은 29일 흐린 하늘과 함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로 평년보다 높고, 낮 최고기온은 19∼20도로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아침부터 31일 오전 사이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틀간 강수량은 30∼80㎜로 예보됐으며, 산지에는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30일 밤부터는 강한 바람이 불고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이후 강풍과 비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강풍과 강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 2026-03-29
대구·경북 29일 건조한 날씨…낮 최고 23도, 미세먼지 '보통'

대구와 경북 지역에 29일 구름이 많이 끼고 건조한 기상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대구는 7.7도, 구미 7.5도, 포항 8.8도, 영천 4.6도, 안동 6.1도의 기온을 기록했다. 낮 동안에는 16도에서 23도 사이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2026-03-29
낮 최고 22도·큰 일교차…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29일 전국적으로 봄 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겠다.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서울은 오전 5시 기준 8.0도, 인천 5.2도, 수원 4.4도 등으로 아침에는 다소 쌀쌀했으나, 낮에는 16∼22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중부 내륙과 남부 지방에서도 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전국적으로는 구름이 많겠으나, 전남권과 제주도는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다. 서해5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강원 내륙, 대전, 충북, 전라 동부,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세종·충남 등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날부터 남아 있던 오염물질이 정체돼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서, 대전, 충북, 전라권, 경상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이 예상되나, 오후 들어 동풍과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점차 농도가 낮아질 전망이다.
서해안과 일부 충남 내륙, 전북 북서 내륙에는 오전까지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의 파고가 예상된다. 먼바다 역시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0m로 일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향후 기상 상황과 관련해 현재 건조특보와 미세먼지 농도 변화가 예보되고 있다.
● 2026-03-28
서울 낮 최고 22도, 온화한 날씨…미세먼지ㆍ안개 주의

29일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구름이 많겠으며, 전남권과 제주도는 흐린 하늘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 남부, 세종에서 '나쁨' 수준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영남권 역시 오전에는 '나쁨' 단계가 예상되며, 그 외 지역은 '보통' 수준이다.
전날 밤부터 오전 사이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강원 내륙과 산지, 경북 중·북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릴 수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파도가 0.5∼1.5m, 서해 앞바다는 0.5m, 남해 앞바다는 0.5∼1.0m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경우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는 0.5∼1.0m의 파고가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인천, 수원, 춘천, 강릉, 청주, 대전, 세종, 전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광주와 제주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흐릴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교통안전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관련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 2026-03-28
진해군항제 개막, 벚꽃 만개 속 첫 주말 인파·관광객 몰려

진해군항제가 공식 개막과 함께 경남 창원 진해 일대에 많은 방문객들이 모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영남권 대형산불로 인해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취소됐던 것과 달리, 27일 오후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진해 여좌천 인근 벚꽃은 24일 공식적으로 개화해, 개막 전부터 상춘객들이 모여들었으며, 축제 첫 주말인 28일에도 아침 일찍부터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여좌천과 경화역 주변은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어 관광버스와 방문객들이 몰렸고, 가족과 연인들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해군사관학교, 군항11부두, 진해기지사령부 등도 이날부터 개방돼 벚꽃을 즐기려는 이들로 붐볐다.
최근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며 벚꽃 개화 상태도 양호하다. 진해 전역에서 연분홍 벚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는 이번 주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 마칭공연, 호국퍼레이드, 프린지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여좌로 등 주요 축제장 인근 도로는 이른 아침부터 차량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창원시는 교통과 안전을 위해 공무원, 경찰, 소방관,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하고, 공공기관과 군부대 등에 5,950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주말에는 무료 셔틀버스도 5~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는 이번 축제에 지난해 320만명보다 많은 350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 시 관계자는 "날씨가 좋아 오늘, 내일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본다"며 "이번 주말이 피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축제 마지막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2026-03-28
아침 3~11도·낮 16~22도…건조특보 속 수도권·강원·대전 등 화재 주의

29일 전국은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2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 아침 -1∼7도, 낮 12∼17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강원 내륙과 산지의 아침 기온은 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중부 내륙과 남부 지방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중·북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릴 수 있다.
수도권, 강원 내륙, 대전, 충북, 경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들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다소 강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 남부, 세종에서 '나쁨' 수준,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해상에서는 동해와 남해 앞바다의 파고가 0.5∼1.0m, 서해 앞바다는 0.5m로 예상된다. 먼바다의 경우 동해는 0.5∼1.5m, 서해와 남해는 0.5∼1.0m의 파고가 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인천, 수원, 춘천, 강릉, 청주, 대전, 세종, 전주, 대구, 부산, 창원 등에서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보됐다. 광주와 제주는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며, 울산은 오전에 구름이 많고 오후에는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현재의 기상 상황을 바탕으로 각 지역별로 예보를 내놓고 있다.
● 2026-03-28
28일 서울 21도, 전국 봄날씨…중부·남부 평년보다 높아

28일 전국적으로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의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 전망이다.
기상청은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서울과 부산, 대전은 각각 21도, 광주는 22도, 대구는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14∼23도 분포가 예상된다.
29일에도 비슷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강원내륙 산지는 0도 안팎까지 떨어진 뒤 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 상승과 맑은 날씨로 대기 건조 현상도 지속된다. 수도권, 강원내륙, 대전, 충북, 경북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적으로 화재 예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대기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인해 쌓이면서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영남권, 제주권에서 '나쁨' 수준이 예보됐다. 오전에는 서울, 경기 북부·남부, 강원 영서, 충북, 울산에서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강원 영동, 광주, 전남은 '나쁨'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에는 서울, 경기 남부, 세종에서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발생하고 있다. 인천, 경기, 충남권, 전라 서해안에서는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릴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미세먼지, 안개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향후 기온과 대기 상황에 대한 추가 안내가 이어질 예정이다.
● 2026-03-28
북한, 28일 전역 맑음…평양 20도·미세먼지 주의
북한 전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이 28일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의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전망됐다. 서해안 일부 지역과 평양시에서는 오전과 밤 시간대에 지표면 부근의 상대습도가 높고 바람이 약해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평양은 맑은 날씨에 낮 최고기온 21도, 중강 16도, 해주와 개성 각각 20도, 함흥 18도, 청진 14도로 예상됐다. 모든 지역의 강수확률은 0%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기준으로 각 지역의 날씨와 기온, 강수확률을 발표했다.
● 2026-03-28
전북, 28일 맑고 포근···아침 1~3도·낮 17~20도, 미세먼지 ‘나쁨’

전북 지역에 28일 맑고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1도에서 3도 사이로 나타났으며, 낮에는 17도에서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를 요청했다.
기상 당국은 교통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 2026-03-27
전국 맑고 건조, 미세먼지 '나쁨'…수도권·강원 등 화재 주의

28일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조한 대기 상태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도권과 강원 영동 지역은 맑은 하늘이 예상되며, 그 외 지역은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는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전남권과 제주도는 밤부터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기의 건조함은 수도권, 강원 내륙, 대전, 충북, 경북권에서 특히 심할 것으로 나타났고, 다른 지역도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시간대에는 인천, 경기 남부, 강원 동해안과 남부 내륙, 충남권, 충북 중·북부,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외 지역에서도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바다에서는 서해상과 동해 중부 해상에 짙은 해안 안개가 낄 것으로 관측됐다.
항공기와 선박 운항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짙은 안개가 예보돼, 운항 전 사전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기온은 아침 최저 2∼11도, 낮 최고 12∼23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영남권, 제주권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되며, 오전에는 서울, 경기 북부·남부, 강원 영서, 충북에서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강원 영동, 광주, 전남은 '나쁨' 단계가 전망된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5m, 서해 앞바다는 0.5m, 남해 앞바다는 0.5∼1.0m로 예상된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는 0.5∼1.0m로 예보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인천, 수원, 춘천, 강릉, 청주, 대전, 세종,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은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전망됐다.
● 2026-03-27
28일 전국 낮 최고 23도·미세먼지 '나쁨'…아침 저기온 2~11도

28일 전국적으로 온화한 기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남부지방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상회했다. 특히 전남 광양의 낮 기온은 25.3도를 기록해, 2011년 기상관측 이후 3월 기온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봄꽃 개화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경주 보문관광단지, 부산 남천동, 진해 여좌천, 하동 쌍계사 등에서 벚꽃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특정 관측목의 가지에 꽃이 세 송이 이상 피면 개화로 간주한다.
기상청은 앞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2∼23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과 대전이 6도에서 21도, 인천 6도에서 17도, 광주 7도에서 21도, 대구 8도에서 23도, 울산 10도에서 19도, 부산 11도에서 20도로 예보됐다. 2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3∼10도, 낮 최고기온이 16∼22도로 예상된다.
최근 높은 기온과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기 건조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강원내륙, 대전, 충북, 경북 등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외 지역도 전반적으로 건조한 상태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밤부터 28일 오전까지는 인천, 경기남부, 충남, 충북중·북부, 전라서해안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 강원동해안과 남부내륙에도 해무의 영향으로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다. 낮 동안에도 대기 중 먼지로 인해 연무나 박무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8일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 전북, 영남, 제주에서 '나쁨', 그 외 지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에는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북에서 '매우 나쁨', 강원영동, 광주, 전남은 '나쁨' 수준으로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오후에는 북서풍 유입과 대기 혼합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졌다가, 밤에는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다시 높아질 것으로 설명했다. 29일에는 서울, 경기남부, 세종만 '나쁨', 그 외 지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오후에는 동풍 유입과 대기 확산으로 먼지 농도가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환경 당국은 향후 기상 및 대기질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측할 계획이다.
● 2026-03-27
오늘(28일) 전국 맑고 따뜻, 낮 밤 기온차 20도 ‘건조특보·강풍 주의’

28일 토요일, 전국에는 맑은 하늘과 함께 포근한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3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나,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강원 내륙, 대전, 충북, 경북권 등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들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서해 남부 해상과 동해 중부 해상에는 짙은 바다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
해상에서는 동해와 남해 앞바다의 파고가 0.5~1.0m, 서해 앞바다는 0.5m로 예상된다. 먼바다 역시 0.5~1.0m의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인천, 수원, 춘천, 청주, 대전, 세종,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과 오후 모두 20%의 강수 확률이 예보됐다.
향후에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 2026-03-27
전북 낮 최고 22도, 서해안 짙은 안개…미세먼지 '나쁨'

전북 지역은 27일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봄 기운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장수 1.0도, 임실 2.3도, 군산 2.8도, 전주 6.3도의 아침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낮에는 17도에서 22도 사이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군산과 김제를 비롯한 서해안 지역에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날 수 있으며, 내륙 지역에도 약 3km 내외의 옅은 안개가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나쁨' 단계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이날 낮까지 포근한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2026-03-27
북한 기상청 "전 지역 대체로 맑음"…청진 12도·강수확률 10%
북한 전역이 2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양, 중강, 해주, 개성, 함흥 등 주요 도시는 맑은 하늘이 이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평양 18도, 중강 15도, 해주 19도, 개성 18도, 함흥 22도, 청진 12도로 나타났다.
함경도 지역은 아침까지 일부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청진의 강수확률은 10%로 집계됐다. 그 외 지역의 강수확률은 0%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기준으로 각 지역의 날씨와 강수 확률을 발표했다.
● 2026-03-26
오늘 전국 맑지만 수도권·전남 오전 구름, 서해안 비 소식…미세먼지 '나쁨' 주의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전남권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과 경기 서해안에는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으며,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밤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발생할 수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신경이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되며, 수도권과 세종, 충북은 오전과 밤에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5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도 0.5~1.0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수원, 춘천 등은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인천은 오전에 한때 비가 내릴 수 있으며, 낮에는 맑겠다. 강릉, 청주, 대전, 세종,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은 오전과 오후 모두 맑은 날씨가 예보됐다. 제주 지역은 종일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밤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기상청은 관련 기상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에 따라 예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3-26
광주·전남, 26~29일 최고 21도 ‘봄 기운’…31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

광주와 전남 지역에 봄꽃이 피기 시작한 가운데, 29일까지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15도에서 21도 사이로 평년보다 2도에서 7도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1도 사이로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이러한 기온 분포는 4월 하순 평년 수준과 비슷하다.
기상청은 30일부터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비는 31일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됐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기상청 관측소에서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각각 지난 23일과 25일에 개화했다. 이는 평년보다 각각 3일, 7일 빠른 개화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완연한 날씨를 보이지만 일교차는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 2026-03-26
27일 전국 '맑음'…낮 최고 24도·미세먼지 '나쁨' 주의

27일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5∼24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기온이 높게 나타나며, 일교차가 15∼20도로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중부 지방과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되며, 수도권과 충북에서는 오전과 밤에 '매우나쁨'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오전에 누적된 미세먼지와 밤부터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바다의 경우 동해,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는 파고가 0.5∼1.0m로, 안쪽 먼바다 역시 0.5∼1.0m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오전과 오후 모두 맑은 가운데 8∼20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인천은 오전에 구름이 많고 오후에는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대구, 광주 등 다른 주요 도시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 지역은 오전과 오후 모두 구름이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는 기상청 예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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