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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③ㅣAI·보안·인재 총력…2045 기술주권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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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③ㅣAI·보안·인재 총력…2045 기술주권 로드맵
Bae Kyung-hoon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Science and ICT

▷ 출생 1976년 5월 10일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6.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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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04
2045년 광복 100주년 겨냥, '과학기술 3대 강국' 로드맵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45년 광복 100주년을 목표로 대한민국의 기술주권 확립과 과학기술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장기 미래전략 수립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제1차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정부가 마련하는 대한민국 2045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해 과학기술 분야의 특화된 세부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전략위원회는 총괄위원회와 8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총괄위원장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분과위원회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미래 설계, 초지능·초연결, 생명·의료, 기후·환경·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우주·심해, 미래 소재·제조, 혁신정책 등 8개 분야로 나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45년 대한민국이 지향할 미래상을 먼저 도출한 뒤, 과학기술 도전과제 발굴, 미래 프론티어 기술 수요 파악, 국가 과학기술 시스템 대전환 방향 제시 등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출범식에서는 2045 프론티어 전략 수립 방향에 대한 발제와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연내 전략 중간안이 공개될 예정이며,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과학기술 60주년을 맞는 내년 4월 최종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광복을 맞이한 지 100주년이 되는 2045년에 대한민국은 더 이상 앞선 나라를 따라가는 추격자가 아니라 기술 주권을 확고히 하고 인류 진보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거대한 기술 변화 파도 속에서 나침반 없이 항해할 수는 없다"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06-01
배경훈 부총리 "AI 인재 양성 시급"…KAIST AI대학, 50개 특화 교과목 신설

배경훈 부총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 (사진=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 (사진=연합뉴스)

KAIST 인공지능(AI)대학이 대전 유성구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가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점에 인재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기조 강연에서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유연성, 개방성, 공존을 중심으로 학사제도 개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제 간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AI 전공을 설계하고,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글로벌 생태계와 연계하는 인간 중심의 AI 개발을 당부했다.

KAIST AI대학은 지난해 12월 신설됐으며, 학부 100명과 대학원생 20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AI학부, AI컴퓨팅학과, AI시스템학과, AI전환(AX)학과, AI미래학과 등 4개 학과를 두고 있으며, 전임교원 21명과 겸임교원 218명을 확보했다. 첫 학기에는 학부생 12명이 전공을 선택했고, 가을학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에는 187명이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국진 KAIST AI대학 학장이 비전과 혁신 방향을 발표하며, AI 원천기술, 시스템과 인프라, AI+X, AI 미래 설계를 결합한 교육 연구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또한, 요슈아 벤지오 미국 몬트리올대 교수, 조경현 뉴욕대 교수 등 세계적 AI 석학이 참여하는 자문단 위촉식도 진행됐다. 자문단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네이버클라우드, 루닛, 리벨리온, 삼성전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NC AI, 인애이블퓨전, 크래프톤, 현대차, 포티투닷 등이 포함됐다.

학생들이 주도한 AI 혁신 특별 토론에서는 AI대학만의 차별화된 교과 과정, 대형언어모델(LLM) 활용을 통한 대학 수업 혁신, 국가 AI전략 실행허브로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세 가지 의제가 논의됐다. KAIST AI대학은 이번 행사에서 제기된 AI 교육 수요를 반영해 50개 이상의 특화 교과목을 개설할 계획이다.


 ● 2026-05-31
배경훈 부총리 "AI 프런티어 모델 개발 집중…GPU·인프라 투자 확대 강조"

기자간담회 하는 배경훈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기자간담회 하는 배경훈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 전략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한국도 미국과 중국처럼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에 도전할 시점이 됐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의 도메인 특화 AI 모델 전략에서 벗어나 미토스와 같은 프런티어 모델 개발로 방향을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전환(AX) 전략을 통해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한정된 자원 속에서도 주목할 만한 8개의 AI 모델을 개발해 세계 3위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더 확대될 경우 프런티어 모델 개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민간 모두에서 AI 분야 투자 확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배 부총리는 전했다. 최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도 현재의 투자 수준이 적절한지, 더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한지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민간 부문에서도 GPU 26만 장을 넘는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활용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 부총리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 AI 모델 기반 서비스를 올해 말부터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고, 이후에도 무료 제공을 이어가기 위해 기업들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모두의 AI'는 국민 각자가 AI 에이전트를 소유하는 개념으로, 챗봇 기능과 더불어 노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 모델 서비스도 포함된다. 배 부총리는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부의 편중 문제에 대해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며, 모두의 AI가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년 동안 AI 3대 강국 도약 기반 마련, 도전적 연구개발(R&D) 생태계 회복과 정상화, 기본 통신권 보장 및 민생 부담 완화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배 부총리는 정부출연연구기관 개편과 관련해 조직 개편보다는 임무 중심 과제의 설정과 달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출연연 처우에 대해서는 민간 기업과의 격차 해소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주항공 분야 투자에 관해서는 현재 투자 수준으로는 세계 5대 강국 도약이 어렵다며, 정부 차원의 투자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우리 전체 예산이 미국 빅테크 기업 1개 투자 수준"이라며, 한정된 자원으로도 주목받는 AI 모델을 개발해왔고, 앞으로 GPU와 AI 인프라에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면 프런티어 모델에도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년 내 변화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발전할 거고 범용 인공지능(AGI) 달성 시점에는 기하급수적으로 속도 차이가 날 것"이라며, AGI 달성을 위해 프런티어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2026-05-29
정부, AI 사이버 위협 대응 민간 정보보호 계획 발표…KISA 내 취약점 관리센터 신설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공청회 (사진=연합뉴스)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공청회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정보보호 계획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로 인한 보안 위협에 대응할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을 내놓았다. 이번 계획은 민간 분야의 AI 보안 위협에 대한 긴급 대응 조치와 함께, 장기적으로 정보보호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 1차 보고서에서는 참여 기업의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에서 1만6000건 이상의 취약점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보안 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갖춘 AI 모델을 일부 기업에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고성능 AI가 다수의 취약점을 신속히 찾아내는 환경이 일상화될 경우, 실제 보안 조직의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이러한 취약점이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정부는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AI 취약점 공개와 패치, 위협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합동 대응이 가능한 긴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에 총괄상황반을, 민간 부문에는 각 부처별 상황반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에 취약점 관리센터를 설치해 취약점과 패치 관리의 일원화를 추진하고, 관계부처 및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KISA의 취약점 정보포털(KNVD)을 통해 약 2만8000개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민간 협력채널, 부처별 상황반과 군에 취약점 및 패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조치 권고를 내리는 긴급 대응체계도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 협력을 통해 확보한 최신 고성능 AI 모델을 취약점 패치와 기업 지원에 시범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주요 기업에는 각 소관부처 주관 아래 자산관리, 취약점 점검, 패치 대응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고, 정부가 분야별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IT 자산 식별, 보안 수준 진단, 보안 투자 가이드, 조치 실행 추천 웹 도구를 배포하며, 소프트웨어 구성 명세서 생성과 분석에 대한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루 약 3억5000만건의 전 세계 도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AI 기술로 악성 행위와 도메인을 즉시 탐지해 대응하는 체계도 구축된다. AI 서비스 관련 침해사고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침해사고조사심의위원회'를 즉각 가동해 신속한 조사와 피해 확산 차단에 나선다.

국제 협력에서는 오픈AI의 정부·기관용 신뢰기반 접근프로그램(GTAC) 확보를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보안 프로젝트 참여, 우방국 사이버보안 기관과의 협력 확대가 추진된다. 2027년부터는 국내 정보보호 체계를 독자 AI 기술로 전환하고, AI 보안주권 확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고 수준의 해커와 견줄 정도로 사이버보안 분야의 AI 발전 속도가 빠른 상황으로, 우리나라도 AI 시대에 걸맞은 보안 체계와 글로벌 협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AI 3대 강국 도약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책을 통해 AI 발 대규모 취약점 공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체계를 마련하고, 우리의 기술과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보안주권 확립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5-28
LGU+·넥슨 등 15곳, '화이트해커 상시 보안 점검' 시범 운영…민간·공공 동시 참여

해킹 (PG) (사진=연합뉴스)
해킹 (PG) (사진=연합뉴스)

국내에서 처음으로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화이트해커로 참여해 실제 운영 중인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연중 내내 탐색하고 신고할 수 있는 상시 보안 점검 제도가 시범 도입된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8일 '보안 취약점 신고·조치·공개(CVD/VDP) 제도'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이트해커가 기업과 기관의 시스템에 대해 합법적으로 취약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VDP(취약점 신고 프로그램)와, 신고된 취약점을 해당 기관이 조치한 뒤 결과를 공개하는 CVD(조치·공개 정책)를 결합한 방식이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LG유플러스, 넥슨, 토스페이먼츠, 삼성생명 등 7개 민간기업과 행정안전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8개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15곳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교육과 승인 과정을 거쳐 6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취약점 탐색과 신고, 조치가 이루어진다. 사업 결과는 연말에 공개될 예정이며, 우수 취약점을 신고한 화이트해커에게는 16점의 상장과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존의 모의해킹이나 분기별 신고 포상제는 가상 환경이나 일부 제품에 한정된 일시적 행사였으나, 이번 제도는 실제 운영 중인 망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이미 이와 유사한 제도가 널리 시행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지난해 연이은 대형 보안 사고 이후 상시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인식해 이번 제도 도입을 추진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위협이 현실화됨에 따라, 시범 사업에서는 화이트해커가 AI를 활용한 해킹도 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정부는 이번 시범 사업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미국과 EU 수준의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시대 보안은 국가 경제와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토스 사태로 촉발된 AI 기반 상시 위협에 대응하려면 실전적이고 선제적인 보안 체계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화이트해커의 전문성을 활용해 국가와 공공기관의 잠재적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보안 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가 조기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28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공청회 개최…AI 대전환·R&D 투자 전략 논의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및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착수회의 (사진=연합뉴스)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및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착수회의 (사진=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의 중장기 투자 전략과 분야별 계획을 제시하는 과학기술 분야의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과학기술혁신과 AI 대전환으로 모두가 누리는 새로운 성장'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핵심 전략에는 과기부총리 중심의 부처 간 장벽 해소, AI 대전환을 통한 혁신 가속화, 세계 선도 넥스트 전략기술 육성, 그리고 5극 3특 성장엔진을 기반으로 한 지역주도 혁신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계획과 달리 연구자 자율성과 다양성, 창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부처 간 연계와 AI 대전환 추진 내용도 담았다.

자유토론에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재한 가운데, 현장 전문가들이 기초와 원천 분야에 대한 균형 있는 투자와 연구 몰입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AI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과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정부는 부총리 체제 중심의 범부처 협업으로 기술관리 체계 연계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 등 연구자 중심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내달 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배 부총리는 공청회 이후에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R&D 혁신과 과학기술 정책 완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6-05-19
김상영·유경태 1천만원 등 과기정통부, 기초연구·AI 규제유공 공무원 4명 포상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 수상자 (사진=연합뉴스)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 수상자 (사진=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기초연구 생태계 복원과 인공지능(AI) 친화적 규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 4명을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상은 기초연구 생태계 복원 및 성과 확산 체계 마련에 힘쓴 김상영 주무관과 조종영 과장, 그리고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AI 친화적 데이터 활용 규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경태 팀장과 이상범 사무관에게 돌아갔다. 김상영 주무관은 기본연구사업 복원을 통해 신규 임용 교원과 경력단절 연구자 등에게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상영 주무관에게는 1000만원, 조종영 과장에게는 350만원의 포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유경태 팀장과 이상범 사무관은 위원회 데이터 분과를 지원하며 데이터 흐름과 권리보호를 균형 있게 반영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수립에 기여해 각각 1000만원과 3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처음 도입했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포상에서는 예산 부족으로 기존에 포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타 기관 파견 직원까지 포상 범위를 넓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무원이 열정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치家ㅣ정치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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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 득표
4,437 참여
27.3%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5,536 득표
2,886 참여
13.7%
3
평행선 음반대상
4,764 득표
1,819 참여
11.8%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034 득표
1,173 참여
7.5%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677 득표
1,071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