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엔믹스가 ‘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주한영국대사관 제공]](/news/photo/202606/581601_395060_144.jpg)
[CBC뉴스] 그룹 엔믹스(NMIXX)가 주한영국대사관이 추진하는 ‘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11일 서울 영국대사관 관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엔믹스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마 말호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이 참석해 엔믹스 멤버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주한영국대사관은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감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전해온 엔믹스의 활동이 캠페인 취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시마 말호트라 차관과 엔믹스 멤버들이 소녀 역량 강화의 중요성, 꿈과 진로, 롤모델, 협업의 가치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해원은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엔믹스는 전 세계 소녀들에게 영감을 주는 롤모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 후 엔믹스 멤버들과 시마 말호트라 차관, 콜린 크룩스 대사는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은 소녀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와 콘텐츠를 활용한 소프트파워를 통해 한국과 영국 간 협력을 확대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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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