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일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끈질긴 추격전을 펼치며 승점 1을 확보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후반 들어 피르힐 판데이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나카무라 게이토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크리센시오 서머빌에게 다시 실점하며 끌려갔으나, 후반 43분 가마다 다이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패배를 면했다.
이로써 일본은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을 챙기며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들은 이날까지 모두 첫 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했다.
한국과 호주는 각각 체코와 튀르키예를 꺾었고, 카타르는 스위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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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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