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가 국내 증시 전반의 강세 흐름과는 달리 장중 약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51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3.46%) 내린 3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1.78포인트(5.31%) 오른 8555.40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타결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며 코스피 지수는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장비 수요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반도체 장비주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아 왔다. 다만 금일장에서는 장세와 다른 추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가 향방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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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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