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6/584512_397215_2053.jpg)
[CBC뉴스] 한화오션이 25일 장중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11만원대를 회복했다.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시장이 주목하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아직 결과가 확정되지 않아 신중한 시각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25일 오전 장중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7900원(7.45%) 상승한 1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키우며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해외 방산 수출 확대 기대가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가 추진 중인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은 한화오션의 중장기 성장성을 가늠할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계약 성사 여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대규모 국방 사업은 기술력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 현지 산업협력, 외교·안보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검토되는 만큼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한화오션이 잠수함 건조 경험과 특수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캐나다 사업이 성사될 경우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계약이 지연되거나 경쟁사로 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은 각국의 국방비 확대 기조가 이어지면서 신규 함정과 잠수함 발주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캐나다 사업의 진행 상황뿐 아니라 향후 추가 해외 수주 가능성에도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실제 수주 성과와 실적 반영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