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이 24일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코스닥 대표 종목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이날 전일 대비 3만8500원 오른 37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상승률은 11.56%에 달했다. 장중에는 37만5500원까지 치솟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일 조정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세를 보였으며 투자심리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외국인은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알테오젠이 상승 흐름의 중심에 섰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종목들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알테오젠은 항체·바이오의약품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최상위권 종목 가운데 하나다. 투자자들은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 가능성, 향후 연구개발 성과 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감지됐다. 기관 자금과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성장주 선호 심리가 일부 살아나면서 바이오 대형주에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업계는 향후 글로벌 금리 환경과 바이오 업종 투자심리 변화, 주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이슈 등이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최근 단기간 상승폭이 컸던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 기사는 AI조력. 시장에서 제기되는 전망과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