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온전선(000500)이 장 초반 두 차례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급등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만원(17.13%) 오른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온전선에는 정적 VI가 두 차례 발동됐다. 첫 번째 VI는 오전 9시 0분 9초 발동돼 오전 9시 2분 38초 해제됐으며, 이후 다시 오전 9시 9분 39초 두 번째 정적 VI가 발동돼 오전 9시 11분 55초 해제됐다.
주가는 VI 해제 이후에도 상승폭을 유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가온전선은 지난 6월 26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기간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장중 변동성 역시 커지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최근의 주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투자자는 VI 발동이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기업 공시와 시장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신중한 투자 판단이 필요합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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