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8개월 된 강이가 계단 오르기에 도전하는 모습과 강단둥이남매의 귀여운 변신이 주목받았다.
2013년 첫 방송 이래 13년간 사랑받아온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는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와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에 들었으며, 같은 해 8월 2주차에는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조사 결과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 육아 예능’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며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8일 방송되는 628회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에서는 MC 김종민, 랄랄, 스페셜 MC 아이들 미연이 진행을 맡는다. 이날 강단둥이남매는 달걀프라이 머리띠와 티셔츠를 맞춰 입고 ‘왕 달걀프라이’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8개월 강이는 카메라 앞으로 다가와 통통한 볼을 드러내며 웃었고, 미연은 "음악방송 엔딩요정 같다"고 말했다.
특히 강이는 이전에 제자리 배밀기만 하던 모습에서 발전해, 아버지 손민수의 목발 육아 노력과 함께 설치된 계단을 성공적으로 올랐다. 손민수는 강이의 첫 계단 등반을 응원하며 팔다리와 코어 근육을 활용해 일어서는 모습을 지켜봤다. 강이는 “으아아앗!” 하는 기합과 함께 한 칸씩 계단을 올라 정상에서 환한 미소를 보였다. 김종민은 “진짜 빠르다! 혼자 올라가네!”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강단둥이남매의 ‘왕 달걀프라이’ 변신과 강이의 계단 오르기 도전은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