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행정안전부는 9일 오후 12시 30분 경기 성남시와 용인동북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됐다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알렸다.
안내문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하천 주변과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지역의 출입을 금지하고, 대피권고를 받을 경우 즉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호우경보가 발령된 지역 주민들은 기상 상황과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나 급류 발생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하천변 산책로와 계곡, 급경사지 등은 강우량 증가에 따라 위험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출입을 삼가고, 관계기관의 통제와 안내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대피권고가 내려질 경우 지체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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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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