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13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에서 9화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회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고교야구 강팀인 성남고와의 경기를 앞두고 치열한 라인업 경쟁을 벌이는 장면이 담긴다.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은 경기에 나서기 위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존재감을 나타낸다. 오승환은 3주 동안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상태에서 라커룸에서 이대호에게 “유튜브나 하지 왜 왔어?”라는 농담을 들으며 “니가 부른 거 아니잖아”라고 받아쳐 현장에 웃음을 유발한다. 이번 경기에서 오승환이 등판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근우는 장시원 단장이 훈련 참여 순위를 공개하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김성근 감독의 눈길을 의식해 웜업 타격에 열정을 쏟는다. 하지만 훈련이 순조롭지 않아 라인업 진입을 위해 계속 노력한다.
한편, 성남고 웜업 현장에서는 송승준과 정훈이 일일 리포터로 참여해 성남고 주장 이동욱과 에이스를 만나 대화를 나눈다. 이동욱은 NC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의 아들이며, 아버지에게 배운 ‘파이터즈 투수 공략법’을 공개해 송승준을 긴장시켰다. 정훈 역시 성남고 에이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제작진은 정훈이 알바생으로 합류해 3주간 세 차례 훈련에 참석하며 기존 선수들보다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예상과 달리 라인업 공개가 이뤄지면서 일부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활약하기도 했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불꽃 파이터즈가 성남고를 상대로 어떤 최정예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할지는 1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