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이 최근 이사한 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7년 만에 부모님을 초대해 일상을 나누는 모습이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요한이 새집을 부모님께 처음 보여준다. 그는 집 안을 각종 메달, 상패, 수천 권의 만화책 등으로 꾸몄으며, 물건들은 일렬로 정돈되어 있고 옷도 색깔별로 구분해 정리해 눈길을 끈다. 특히 2m에 달하는 키를 활용해 서서 천장을 닦는 장면이 나오고, 스튜디오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이 모습을 감탄하며 지켜본다.
김요한은 결혼 상대가 정리를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하며 "내가 치우면 된다"고 답해 주목받았다. 부모님은 집을 방문해 손수 만든 반찬을 건네며 집안을 살피고, 화장실과 거실 등에서 여자의 흔적을 찾는 모습도 보여진다. 침실을 본 부모님은 "혼자 자기 쓸쓸하겠네"라며 아들의 결혼을 걱정했다.
부모님은 김요한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고 "우리가 내일모레면 80세다. 네가 좋은 짝을 만나 가정을 이뤄야 하는데"라고 조언했다. 또 "주연 씨하고는 잘 되어가? 마음은 어느 정도인지"라는 질문을 던졌다. 스튜디오에서 이승철은 "지난번 캠핑 데이트 때 주연 씨와 불안불안했는데 지금은 어떨지"라며 김요한과 이주연의 관계에 관해 궁금해했다.
김요한이 부모님께 직접 만든 떡국을 대접하며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신랑수업2' 10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