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에서 뛰어난 전략과 두뇌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복잡한 규칙과 치밀한 설계 아래 참가자들이 생존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3회에서 이상민은 두 번째 머니 챌린지에 참여해 P1팀을 이끌었으며, 시즌1 참가자인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한 팀을 이뤄 데스매치 멤버 선정 과정에서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또한 이태균, 이관희, 곽범이 게임에 복귀하자 따뜻하게 맞아 맏형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머니 챌린지는 사건의 인과 관계를 파악해야 하는 두뇌 게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상민은 룰을 숙지한 뒤 팀원들과 전략회의를 가져 "나는 이런 걸 제일 좋아해. 내가 제일 잘하는 거야. 이건 내 거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질문 시간이 늘어나는 규칙을 빠르게 이해하고 상대 팀의 전략까지 예측하며 날카로운 플레이를 펼쳤다. 박지민이 질문 시간 증가를 우려하자, 이상민은 "질문하는 사람은 시간이 계속 올라가는 거잖아. 쟤네들은 질문도 분명히 나눌 거야"라고 상대의 움직임을 분석했다.
이상민은 이태균과 함께 세밀한 작전을 세워 역할을 분담하고 상대가 특정 플레이어 움직임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점을 활용해 추가 질문 기회를 확보했다. 그는 시간보다 정확한 정보 확보를 우선시하며 승리를 위한 전략을 세웠다. 2라운드에서는 C팀 김경훈에게 힌트를 받아 결정적인 정보를 얻고, 연이어 새로운 반전 정보를 찾아내 게임의 흐름을 전환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이상민의 두뇌 플레이와 전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P1팀을 응원하는 등 호평을 남겼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첫 공개 주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수치에서 시리즈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플랫폼 전체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