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 출연한 이시원이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밝히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시원은 연상연하 커플에 대해 열린 태도를 갖고 있으며, 진정성 있는 만남을 기대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특히 평소 성숙한 사람을 선호하며 연상인 경우 성숙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시즌1을 우연히 보고 진심으로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시원의 매력이 점차 드러나면서 다른 출연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시원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얻고자 하는 대상이 있으면 열심히 노력하는 승부사적인 성향을 강조했다. 또한 호감이 가는 출연자들과 모두 대화를 나눠봤으며, 특정 인물에게 마음이 굳어진 후에는 다른 이성과 거리를 두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나이 공개 이후에는 12살 차이의 최유진(37세)과 10살 차이의 구지승(35세)을 둘러싼 삼각관계가 본격화됐다. 이시원은 플러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지승에 대해 처음에는 쑥스러움과 밝은 면이 보였으나 대화를 하면서 진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시원은 나이 공개 후 감정 변화가 컸다고 말하며 남은 시간 동안 더 적극적으로 대화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7회 방송에서는 최유진과의 데이트 약속이 공개되며 이시원의 최종 선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