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김명수가 강민아의 매니저 역할을 자임하며 두 사람 관계에 변화가 나타났다.
4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이 유지안(강민아)을 불공정 계약 위기에서 구출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차은환은 기자들로부터 유지안을 보호하며 자신이 매니저임을 공개했다. 또한 유지안은 차은환에게 감정을 고백하며 두 사람 관계가 점차 가까워졌다.
방송 중에는 차은환 남매의 과거 이야기도 공개됐다. 어린 시절 영화 촬영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가족 모두가 깊은 상처를 입었고, 그 사건이 현재 인물들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차은환이 아버지를 따라가려다 누나 차송환(차민지)이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한이진(권소현)은 유지안이 부재한 사이 문경식(조현재) 감독의 작품에 합류했다. 그녀는 차은환에게 전속 심리상담사 제안을 했으나, 유지안의 재산 가압류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황이 변했다. 김준식(정희태)의 반대로 차은환은 계약을 거부했고, 한이진의 계획은 좌절됐다.
이후 유지안은 경쟁 배우의 부상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었고, 차은환에게 매니저직을 제안하며 감정 전이를 기대했다. 그러나 차은환은 과거 사건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으며, 심리상담사 자격도 박탈당해 혼란에 빠졌다.
또한 유지안은 비 오는 날 길에서 하율(고쥬니)을 집으로 데려왔고, 하율이 차은환의 조카임을 알게 됐다. 하율을 찾으러 온 차은환은 유지안에게 화를 냈으며, 이후 차은환이 쓰러진 유지안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두 사람이 병원에 함께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이진은 유지안에게 악덕 기획사를 연결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한이진의 매니저 도훈(강필준)이 이 사실을 차은환에게 전했으며, 차은환은 유지안과 계약하려는 소속사로 찾아가 "내가 그쪽 매니저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장면에서 유지안이 미소 지으며 로맨스 가능성을 드러냈다.
'공감세포' 5회는 18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과 디즈니+에서는 19일 0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