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12살 어린 남자친구의 이중생활과 이를 알게 된 40대 여성 의사 의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의뢰인은 3년 전 일본 여행 도중 만난 남자친구와 빠르게 친분을 쌓았다. 이후 1년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관계를 유지했고, 남자친구가 진로에 대해 고민하자 한국에서 승무원이 될 것을 권유하며 준비부터 합격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결국 남자친구는 승무원으로 취업해 두 사람의 연애는 본격화됐다.
그러나 최근 남자친구 몸에서 멍과 링거 자국이 발견되자 의뢰인은 직장 내 괴롭힘을 의심했다. 남자친구는 업무량이 많아서 생긴 상처라고 해명했지만, 탐정단 조사 결과 여자친구 몰래 외도를 하고 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실에 대해 데프콘은 "짐승도 이런 짓은 안 한다. 대담함을 넘어 미친 사람"이라고 말했고, 남성태 변호사는 "저 정도면 링거를 맞을만하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방송에는 가수 왁스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 경험을 털어놓았다. 왁스는 과거 남자친구가 직장 상사와 점심 식사를 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여성이 운전하는 차에 탑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후 전화 통화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출연자 유인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을 것 같다"며 공감했고,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나타냈다. 왁스의 대응 방식은 7월 13일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