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진출 팀이 모두 결정됨에 따라 KBS가 준결승과 결승 등 주요 경기의 생중계 일정을 공개했다.
최근 KBS 2TV에서 중계한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8강전은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함께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 7.3%와 평균 시청률 4.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보다 앞서 김종현 캐스터와 김신욱 해설위원이 중계한 노르웨이와 잉글랜드 8강전은 이른 오전 6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시청률 3.8%, 분당 최고 시청률 8.2%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KBS는 주말 동안 전국 및 수도권에서 월드컵 중계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의 4강에는 아르헨티나,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가 진출했으며, 이들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네 팀은 현재 FIFA 랭킹 1위부터 4위를 차례로 점하고 있으며, 각각 아르헨티나(1위),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순이다. 각국 대표팀에는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라민 야말, 해리 케인 등이 선수로 포함되어 있다.
준결승 경기 중계는 15일 오전 4시 프랑스와 스페인 경기(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로 시작된다. 이어 16일 오전 4시에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경기를 김신욱 해설위원과 이재후 캐스터가 중계한다. 3·4위전은 19일 오전 6시 박주영 해설위원과 김종현 캐스터가 맡고,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에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KBS는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를 생중계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깊이 있는 분석과 현장감을 시청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