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2기에서 상철이 옥순의 답변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예고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에 머무는 돌싱 남녀들이 4일 차를 맞아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영식은 오랜 고민 끝에 갈등을 빚었던 영숙과 순자 사이에서 마음을 정리하고, 한 솔로 여성에게 "더 고민할 건 없을 것 같다"며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또 다른 솔로 여성에게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3MC인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영식의 결정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광수와 옥순은 1대1 대화에서 데이트 취향과 일상에 관한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찾으며 밝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광수는 "걸리는 거 없으면 나한테 와"라고 직설적으로 플러팅했고, 옥순은 웃음을 보였다. 3MC는 이들의 호흡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상철은 옥순을 향한 마음을 쉽게 정리하지 못해 혼자 고민에 빠졌다. 영철이 상철을 위로하자 상철은 결국 눈물을 흘렸고, 인터뷰에서 "고독하다. 지독하게 고독하구먼"이라고 말했다.
한편, 8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에서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와 ENA 합산 평균 시청률 4.3%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에 달했다. 32기 참가자들의 로맨스는 15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