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권진아가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SAVE ME'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권진아가 수록된 5곡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록 장르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MONSTER'는 마음속 자기 혐오를 떨쳐내고 스스로를 구원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거침없는 보컬, 압도적인 떼창 파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가식적인 토크쇼 세트장과 기괴한 몬스터들의 등장 등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냈다. 연출을 맡은 머쉬룸 컴퍼니의 이예지, 김선형 감독은 불안과 상처 같은 내면의 몬스터와의 모순된 공존을 시각적 은유로 표현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권진아는 음원 발매 직후인 오늘 오후 8시 데뷔 후 첫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권진아는 오늘 신보 발매를 시작으로 올여름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 = 어나더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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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