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아홉(AHOF)이 컴백 후 첫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아홉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로 7월 셋째 주 챔피언송을 차지했다.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번 활동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언급했던 이들은 컴백 일주일 만에 초고속으로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멤버들은 방송 후 앙코르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로써 아홉은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와 두 번째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에 이어 이번 신곡까지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록을 세웠다.
멤버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세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이번 트로피가 더욱 뜻깊다"며 "공식 팬클럽 포하(FOHA)가 준 큰 선물이라 생각하고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미니 3집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은 앨범이다. 이전 앨범들에서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을 노래했던 이들은, 이번 신보를 통해 감정을 깨닫고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단단한 청춘으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드러진다. 발매 직후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총 22개국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도 안정적으로 진입했다.
공식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대한민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7위에 올랐으며,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2900만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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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