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박철환 PD와 김홍구 PD가 시즌 마무리 소감과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박철환 PD와 김홍구 PD는 입주자들의 진심을 담은 최종 선택이 마지막 회에서 공개된다며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두 PD는 이번 시즌에 시청자 반응이 놀라웠다며, 박우열과 강유경 커플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입주자들의 솔직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우유경은 느끼는 거야"라는 댓글에 공감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 첫 방송 후 '펀덱스 차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고, 5월 마지막 주부터 7주 연속 톱5에 진입했다. 6주 연속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청자들은 박우열-강유경, 김서원-최소윤 커플의 최종 선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철환 PD는 출연자들의 솔직함과 자연스러운 매력에 감사함을 표하며,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소개했다. 그는 박우열의 강유경에 대한 고백, 민주와 성민의 도쿠시마 자전거 데이트, 서원과 소윤의 케미스트리를 인상 깊게 꼽았다. 또한 최소윤의 "나사좋시(나쁜 사람과 좋은 시간)"라는 말은 천재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시즌에는 빠른 메기 투입, 셀프톡 인터뷰, 빠른 전개 등 이전 시즌 피드백을 반영한 변화가 있었다. 박철환 PD는 셀프톡과 인터뷰의 적절한 비율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하트시그널'만의 속마음 밸런스를 더욱 세밀하게 다듬겠다고 전했다. 밸런타인데이 진실 게임 등 극적인 순간의 편집은 입주자들의 진심과 긴장감을 최대한 살리는 데 집중했다.
출연자 섭외 관련해 박철환 PD는 김민주를 시즌4에서 처음 만났고, 이번 시즌 함께하게 된 것을 인연으로 느꼈다고 밝혔다. 박우열의 생활기록부 조회 장면, 강유경의 첫 인터뷰 사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준현과 성민, 서원과 소윤의 각기 다른 매력을 언급하며, 출연자들이 예의 바르고 성숙해 반 년 동안 정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제작 과정에서 도움을 준 인물로 김현우와 스튜디오 '음' 이선홍 대표, 이미자 회장 등을 소개하며 전문가와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박철환 PD는 20대 연애의 풋풋함과 설렘을 전달하고자 한 이번 시즌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더 좋은 시즌을 준비해 돌아올 계획이며, 마지막 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또한 "입주자들의 진심을 담은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더 좋은 시즌으로 준비해서 늦지 않게 돌아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