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지현이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배낭메고 버스킹 3'에서 일본 후쿠오카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지현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에서 공개된 해당 예능 콘텐츠에서 DK와 함께 버스킹 여행을 진행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행 초반 핸드폰과 지갑을 압수당하는 상황에 직면했으나, 박지현은 긍정적인 태도와 재치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는 "이럴 거면 프로그램명을 '배낭메고 미션'으로 바꿔라"라고 농담을 건네며 미션 수행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3화에서는 박지현이 버스킹 무대에 올라 일본어로 '사치코'를 부르며 현지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이후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을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고, DK와 함께 SG워너비의 '내 사람'을 부르며 공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은 관객의 앙코르 요청으로 이어졌다.
박지현은 노래와 예능을 오가며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지 관객을 고려한 선곡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박지현은 18일과 19일 성남에서 열리는 '2026 박지현 콘서트 SHOWMANSHIP SEASON 2'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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