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X' 4회에서는 최혜선이 데스매치 후보로 지목된 이관희를 돕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번 회차에서는 두 번째 머니 챌린지인 '미스터리 타임'에서 P2팀 현성주가 최하위를 기록하며 데스매치에 직행했고, 남은 한 자리에는 C팀 김유현과 R팀 이관희가 투표로 경쟁하게 됐다.
최혜선은 이관희가 데스매치 후보가 되자 그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쳤다. 두 사람은 과거 '솔로지옥 3'에서 최종 커플로 함께 탈출한 인연이 있으며, 3년 만에 '피의 게임X'에서 재회했으나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이번 시즌에서 이관희는 R팀이 '선착순 의자 탈출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외부 생존지로 떨어졌으나 첫 데스매치를 넘기고 저택에 합류한 상태다.
최혜선은 이관희에게 팀원들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하라고 권유하며 "차라리 우리 팀에 와서 '살려 달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좋겠다. 이런 방법이 투표 결정에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희가 확실한 반응을 보이지 않자 최혜선은 "우리도 할 얘기가 많잖아. 이렇게 빨리 데스매치에 가면 안 되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후 최혜선은 자신이 속한 P3팀뿐 아니라 P1, P2팀 구성원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하며 투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지켜본 P3팀 리더 홍진호는 "혜선이가 우리 팀에 있을 때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C팀 김경훈은 김유현을 데스매치에 보내려던 계획을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웨이브는 '피의 게임X'가 오픈 첫 주말에 역대 최고 신규 유료 가입자 수를 기록했으며 2주 차에도 유료 가입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주 차 주간 시청 유저 수는 첫 주 대비 38.1% 증가했고,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 차 '펀덱스 차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화제성 지수도 공개 첫 주 대비 약 20% 상승했다.
'피의 게임X' 4회는 17일 오전 11시에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