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S와 E 채널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양상국이 여행 친구로 합류해 멤버들과 강한 우정을 보여줬다.
최근 방송된 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등 독박즈 멤버들이 3년 만에 베트남 냐짱을 재방문해 현지에서 양상국과 만났다. 시즌 1의 첫 여행지였던 냐짱에서 이들은 초심을 되새기며 여행을 시작했다. 비치 펍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양상국이 나타났고, 김준호가 "너 해외여행 처음 와봤지?"라고 농담하자 양상국은 칠레 여행 경험을 언급하며 여행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양상국의 인증샷을 보고 합성 의혹을 제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첫 독박 게임인 '여행 친구 속이기'에는 양상국이 참여해 첫 독박자가 됐다. 이후 멤버들은 양상국 추천으로 '넴느엉 맛집'을 찾았다. 이동 중 홍인규는 양상국이 신인 시절 사투리를 쓴 언어력 부족 문제로 개그맨 시험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직접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당시 연습생이었던 아내 김지민을 언급했고, 홍인규는 김준호가 과거 연습생들에게 개그맨끼리 교제하지 말라고 경고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준호는 "결혼할 거면 사귀어도 돼"라고 사과해 현장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식사 후에는 향채 잎 떼기 게임으로 식사비 독박자를 결정했고, 양상국이 꼴찌로 누적 2독을 기록했다. 이어 유세윤이 예약한 호핑 투어 장소로 이동해 물놀이를 즐겼으며, 최다 독박자에게 현지 이발이나 바구니배 타기 벌칙을 선택하게 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호핑 투어 종료 후 2:2:2 팀전으로 비용 독박자를 가린 결과 장동민이 꼴찌를 차지했다.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오션 뷰의 대형 숙소를 보고 감탄했다. 숙소비와 방 배정을 걸고 레드 팀(김대희, 유세윤, 양상국)과 블루 팀(김준호, 장동민, 홍인규)이 범퍼카 서바이벌 게임을 펼쳤으며, 블루 팀이 패했다. 개인전에서는 김대희가 6등으로 거실에서 자고 66만원 상당 숙소비를 독박하게 됐다.
양상국은 "최다 독박자 벌칙도 함께 하겠다"며 참여 의지를 드러냈고, 장동민이 까준 새우껍질을 양상국이 알고도 먹는 장면이 방송됐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는 25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