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강문경이 TOP7 멤버들을 향해 강한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회차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TOP7이 박현빈, 신성, 강문경, 신승태, 재하, 민수현, 조명섭 등 7인의 현역 습격자들과 미션탑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이날 미션의 주제는 ‘현역의 습격’으로 두 팀 간에 치열한 노래 경쟁이 예고됐다.
강문경은 TOP7에게 “전설의 사내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어요?”라는 도발적인 인사를 건넨 뒤, “우리는 오늘 ‘미션탑’을 구경하러 온 게 아니고 밟으러 왔다”고 밝혔다. 이에 성리는 “벌써부터 무섭다”라며 긴장감을 나타냈다.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우승 팀에게 100만 원 상당의 5성급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7장을 상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하루는 “저 너무 가고 싶어요”라고 승부욕을 드러냈으며, 박현빈은 하루를 향해 “하루가 스위트룸 가기에는 너무 어리지 않나? 스탠다드 가야지~”라고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1층 미션탑의 주제가 ‘막내 대전’으로 공개되면서 하루와 조명섭이 맞붙게 됐다. 장민호가 조명섭에게 나이를 묻자 조명섭은 “저는 1935년 을해생입니다”라고 대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루네는 “우리 아버지보다 세 살 적네~”라고 반응해 현장에 웃음이 퍼졌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하루와 조명섭은 ‘애교 3종 세트’로 선후공을 결정하는 대결을 펼쳤다. 2MC가 막내들의 애교로 순서를 정하겠다고 하자, 두 사람은 각자의 애교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전설의 사내’ 2회는 22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