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리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S급 킬러 '큐'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현리는 바빌론 동아시아지부 작전 팀장으로, 기존의 지적이고 젠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거침없는 액션과 카리스마를 표현한다.
큐는 바빌론 동아시아지부 용병 팀의 공동 팀장이자 암살과 스파이에 특화된 최정예 여성 킬러로, 야전 경험이 풍부하고 팀원들의 신뢰를 받는 에이스다. 현리는 해당 역할을 위해 촬영 전에 액션 훈련과 체력 관리를 집중적으로 했으며, 근육량을 약 5kg 늘리고 숏컷 스타일로 변신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현리는 날카로운 눈빛과 절제된 동작으로 큐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 총을 겨누는 장면과 팀원들을 이끄는 리더십도 돋보인다. 또한 현리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에 능통한 점을 캐릭터에 반영해 글로벌 조직 내 핵심 인물임을 부각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 머더헬프 대표 지안과 살아 돌아온 진만이 함께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반격하는 액션 시리즈로, 극본은 지호진, 연출은 이권이 맡았다.
현리는 2006년 데뷔 후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우연과 상상', '천국은 아직 멀어', 미국 HBO '도쿄바이스 시즌2', 일본 TBS 'Eye Love You', 후지TV '원내 경찰', TV도쿄 '변호사 소돔', 애플TV+ '파친코', 넷플릭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3'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았다. 지난 1월에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특별 출연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1, 2회는 7월 22일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씩, 총 8개 에피소드가 디즈니+에서 선보인다.
현리는 "액션이 가장 중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잘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컸다"면서 캐릭터 몰입을 위해 꾸준히 운동과 액션 훈련을 병행했다고 전했다.





